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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1건)
오리지널의 자부심을 가져라
지난달 1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거액의 상금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분투를 담아낸다. 공개 이후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사에 남을 공전절후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넷플릭...
아주대학보  |  2021-10-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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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는 줄이고 기획기사는 늘려야한다
아주대학보의 발행 과정을 말해보려고 한다. 우선 마감 패턴에 따라 마감까지 3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회의를 시작한다. 첫 회의가 시작되기 전 편집장인 나는 기자들에게 할당량을 던진다. A기자 보도기사 2건ㆍ기획기사 ...
아주대학보  |  2021-10-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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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독교 안 믿어요. 네 갈게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요? 혹시 학과가 어떻게 되세요? 경영학과요. 다름 아니라 저랑 말을 좀 할 수 있을까 해서요. “......” 같이 이야기 좀 하면서 갈게요. 저 다른 종교 있어요. 어떤 종...
아주대학보  |  2021-09-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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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학교가 만들어진다
내년 한 해 우리 학교는 공사 소리로 소란스러울 예정이다. 학교 측에서 대대적인 비용을 들어 다양한 시설들을 건설 중이기 때문이다. 첫 주자는 내년 2월 완공될 일신관 기숙사다. 지난 호 학보를 통해 보도된 바 있는...
아주대학보  |  2021-08-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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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달 요리평론가 황교익은 방송계를 뜨겁게 달궜다. 황교익이 출연한 건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치 뉴스 최상단 코너였다. 논란은 지난달 12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황교익을 내정하며 시...
아주대학보  |  2021-08-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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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되지 않는 음모론의 광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A씨는 고급 로펌 변호사를 아버지로 뒀으며 친인척 중 고위급 경찰 간부가 있는 등 든든한 백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만취한 상태에서 치밀한 계획하에 사람을 죽이고 알리...
아주대학보  |  2021-06-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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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부실대학 구조조정, 우리 학교도 예외는 아니야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교육부가 직접 대학교 수를 감축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올해 전국대학 입학정원 47만 4천명 중 4만5백86명의 정원이 부족한 43만3천명이 입학하면서 대학교 미달은 이미 가시화됐다.저출산 문...
아주대학보  |  2021-06-0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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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방역수침 어길거면
지난달 우리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 ‘에브리타임’에선 율곡관 앞 테라스에서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로 논란이 불거졌다. 테라스에선 많은 학생들이 5인 이상 집합금지와 마스크 착용을 어기고 있었다. 불과 한 달 전 교내 송...
손종욱 기자  |  2021-05-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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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정통 묵집 사장의 마음으로
솔직히 좀 당황스럽다. 지난호와 지지난호 연이어 한 기사씩 제목을 잘못 썼다. 복붙을 잘못해서 내용과 제목이 하나도 맞지 않게 달렸다. 그럼에도 누구 하나 항의하지 않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항의가 없었다. 문...
손종욱 기자  |  2021-04-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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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비강남
"강남 지역에 비해 비강남 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지난달 오세훈 서울시장은 토론회에 나와 외친 한마디로 구설수에 올랐다. 오 시장은 토론에서 부동산 정책을 말하는 내내 서울 지역을 강남과 비강남으로 구분해 말했고...
손종욱 기자  |  2021-04-1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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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소비조합
15일 우리 학교 공지사항에 소비조합을 운영할 수 없다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소비조합 권순정 이사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9 (이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손종욱 기자  |  2021-03-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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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세 도입, 누구를 위한 입법인가
16일 ▲김두관 ▲이수진 ▲조정훈 ▲홍영표 등 10명의 의원이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당류가 들어있는 음료를 제조 및 가공이나 수입하는 회사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안이다. 설...
손종욱 기자  |  2021-03-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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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과정 공개 거부하는 학생회, 학생과의 약속지켜야
‘죄송합니다, 올해 저희 학생회는 메니페스토를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로 시작되는 장문의 문자. 답변이라도 오면 양반이다. ‘읽씹’하는 학생회가 부지기수다. 올해 우리 학교 학생회는 개교 이래 최초로 모두 매니...
손종욱 기자  |  2021-02-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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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지정취소 취소 처분, 결과만 쫓던 개정의 역풍
과속차량을 단속하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과속의 기준이 10km/h라면 어떨까.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 대다수가 검문에 걸리고 벌금을 내는 처지가 된다. 상황이 이런데 경찰들은 과속범을 잡아 정의를 실현했다...
손종욱 기자  |  2021-02-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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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반복하던 국방부, 개구리만 못하다
병사의 수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만약 전투에 부적합한 인원이 발생한다면 그 사람을 돌보기 위해 또 다른 전투 병력이 소모돼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제대로 된 군 생활이 힘들 정도로 문제가 있는 사...
손종욱 기자  |  2020-11-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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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대권 정쟁의 인질 ‘민생’
지난 7일부로 4월 임시국회가 종료됐다. 패스트트랙이라는 낯선 단어가 국정을 흔들고 있는 지금 민생 관련 법안은 지난 두 번의 국회가 이뤄질 동안 찬밥신세였다. 한국당이 전면적 장외투쟁을 선언하며 이후 국회 또한 기...
아주대학보  |  2019-09-2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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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전 2023’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 
우리 학교의 새로운 비전인 ‘아주 비전 4.0’ 이 출범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출 혁신 대학으로의 첫발을 당차게 뗐으나 여전히 남겨진 과제가 많다. 기존 2023년까지의 발전 계획을 포함한 ‘아주 비전 20...
아주대학보  |  2019-09-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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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책임 떠넘기기’가 진짜 인재(人災)다
2017년 국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소에서 촉발됐다는 정부조사연구단의 공식 발표가 있은 후 책임 소재를 두고 여야 간의 공방이 뜨겁다. 수능시험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초래한 포항 ...
아주대학보  |  2019-09-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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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시행, 교육부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
고등교육법 개정안(이하 강사법) 이 수차례의 시행 유예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학은 구조조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강사 수를 줄이고 그에 따라 과목 수를 조정함으로써 강사법 시행에 따르는 재정 ...
아주대학보  |  2019-09-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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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되지 않는 회칙은 무책임의 반증이다
지난 총학생회 ‘EYECON’의 임기가 종료된 후 우리 학교 총학생회는 현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총학생회칙에는 비대위 운영에 관련한 규정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비대위원장을...
아주대학보  |  2019-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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