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인 불안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보는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그리고 중앙정부가 펼치는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에게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 고용노동부와 각 대학이 함께 진행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함께 알아보자.고용노동부는 대학의 취업 지원 업무를 통합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 사업명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 속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보는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펼치는 청년 정책을 설명하고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경기도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생활필수용품키트 지원 사업’을 함께 알아보자.경기청년지원사업단에서 경기도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생활필수용품 키트와 청년 정책 홍보 자료를 제공한다.생활필수용품 키트 지원 사업은 1인가구를 지원하고 홍보 자료를 통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84
지난해 보험연구원의 정신질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자살률이 증가하고 정신질환 진료가 늘고 있다. 청년층의 정신질환 증가는 주로 학업 및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기인한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며 사회적 고립감과 더불어 경제 상황의 악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신건강 악화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하지만 정신장애로 진단받은 사람 중 12.1%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면접’은 많은 청년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첫 단계다.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에서 깔끔한 복장은 단정한 용모를 더욱 빛낸다. 본보는 사회진출을 위한 청년들의 설레는 첫 도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와 관련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자 한다.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는 청년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교육과 일자리 그리고 주거를 포함한 5개 분야에서 총 59개에 달하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청나래’는 수원시 취업 준비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면접용 정
‘N포세대’라는 신조어를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불안한 미래와 금전적인 걱정 등 청년마다 각자만의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일컫는 신조어다. 이러한 현실은 국가 차원에서 청년 정책을 펼칠 필요성을 더욱 대두시킨다. 본보는 많은 청년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했던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에게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국방부 소속 현역 복무자(이하 현역 병사)들의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인 병 자기 개발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자기 개발 분야에 해당되는 비용의 80%를 연간 최대 12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인 불안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보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펼치는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에게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과 사이트를 운영한다.수원시청년지원센터(이하 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센터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진로 로드맵 구축과 장점 부각을 돕는 ‘진로 설계 프로그램’ 및 ‘자기소개서 멘토링’과 다양한 자기개발을 돕는 ‘자기개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인 불안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보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펼치는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에게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1천 원만 내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학교가 부담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이 사업의 목적은 미래 세대를 책임질 청년층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쌀 소비 기반을 확충하고자 함이다. 본
청년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 속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보는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펼치는 청년 정책을 설명하고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경기 청년매입임대주택 사업’을 함께 알아보자.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주택공사)가 청년매입임대주택 1백82개 호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한다.경기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공사가 매입한 주택을 시세의 30~50%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무주택 상태이며 월평균 소득 4백2만4천6백61원 이하 총자산 2억9천9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인 불안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본보는 수원특례시와 경기도가 펼치는 청년 정책을 설명하고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어학 및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미취업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함께 알아보자.경기도가 도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이하 응시료 지원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인 불안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보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펼치는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에게 알리는 기사를 매호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 취업 준비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수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함께 알아보자.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수원시 취업 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이하 청카드 지원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에게 교통비 30만
지난해 8월 첫 기사를 시작으로 ▲경기도청년기본소득 ▲경기도청년노동자통장 ▲경기도청년면접수당 ▲군복무상해보험지원 ▲슬기로운 자취생활 ▲알뜰교통카드 ▲청나래 ▲청년전용지원자금까지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8건 작성했다. 우리 학교는 물론 경기도 전체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한 정책들이다. 이번 기사를 마지막으로 청년정책 놓치지말자 코너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청년정책이 멈추는 건 아니다.비록 본 코너는 끝나지만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소식통은 다양하게 남아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절위원회가 운
경기도에서 면접 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돕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이하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면접에 사용한 비용을 부담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적극적 구직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주민등록등본상 도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면접 활동 회당 5만 원씩 연 최대 6회 3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청년면접수당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내놓은 공약으로 2020년 5월 최초 시행됐다. 당초 취업 포털과 고용정보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회당 3만5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창업 수 중 39세 이하 청년층 창업은 36%를 차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코로나 19) 이후 청년층의 취업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창업자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청년들은 취업 불안과 고용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창업을 선택했다. 청년 전용 창업자금(이하 창업지원금)은 청년층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교육 ▲융자 ▲코칭 ▲판로지원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창업 생존율을 제고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경기도 소재의 청년 노동자를 위한 제도로 근로장려금과 유사한 성격을 띤다.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은 저소득 청년 노동자의 근로 의지를 높이고 금융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 최초 시행됐다.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년통장지원센터 배장순 대리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 노동자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통장 운영 사업이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에 참여하려면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공고일 기준 만 18세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 군복무 중 상해를 입을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상해보험이 보장된다. 다만 사회복무 요원 보충역과 직업 군인 그리고 현역 예비군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다.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은 ▲골절 진단비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비 ▲군인 영외 체류 기간 중 대중교통 상해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상해 사망 ▲상해 입원 일당 ▲상해 후유 장애 ▲수술비 ▲외상성절 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 ▲질병 사망 ▲질병 후유 장애 ▲화상 진단비를 지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출발과 도착 버튼을 누르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교통비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알뜰교통카드 정책을 소개한다.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비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장려와 환경보호를 목표로 하는 정책이다. 2018년 시범사업 진행 후 2020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본 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1백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출퇴근과 통학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국민들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과 보행이나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청년들을 위해 ‘100만 원’을 준다. 경기도는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만 24세의 청년들에게 1백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이다.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도내 청년들의 기본권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기본소득제도다. 도에 3년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기도민이 지원 대상이다. 만 24세의 경기도민은 분기별로 25만 원씩 1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일시급으로 1백만 원을 지급한다. 정부지원금이 줄거나 기초생활수급 자격 박탈을 우려해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