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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0건)
‘필자’에서 ‘나’가 되기까지
어린 시절부터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글 속에서는 필자가 원하는 아름다운 언어들로 가득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보에 들어온 이유도 마찬가지였다. 글을 쓰는 공간에 들어가 다양한...
유지민 기자  |  2023-11-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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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그려낸 자화상
학과 선배였던 편집장 앞에서 학보사에 들어가고 싶다고 자신 있게 술에 취해 소리치던 개강총회 날 결국 필름이 끊겼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편집장을 학보사 면접에서 만나니 당황스러워 대답을 절었고 주장도 제대로 ...
이유진 기자  |  2023-10-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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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아닙니다
본보 활동은 동아리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여러 차이 중에서 두 가지를 고르자면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다.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나 소학회와 달리 본보 활동은 활동비를 지원받는 만큼 모든 활동에 ...
김태욱 수습기자  |  2023-09-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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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인생의 길잡이, 학보사
입학을 하고 개강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다. 입학한 뒤 무엇을 해야 의미 있을까 생각하며 에브리타임을 보던 중 우연히 학보사 수습기자 모집 글을 봤다. 학교 신문사를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
유승진 기자  |  2023-09-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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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그리고 청춘
필자는 늘 촘촘한 일상에서 효율적인 움직임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산다. 숨 가쁜 일상 속에서 본보는 유일하게 비효율적인 공간이었다.본보는 비효율 그 자체다. 매주 2번씩 고강도의 회의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고 ...
이자민 기자  |  2023-06-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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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만의 소재로 가는 길
그냥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좋아하고 것들에 대한 애정 가득한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이 필자에겐 설레는 일이었다. 특히 사회 이슈나 사건을 전할 수 있는 글이 쓰고 싶었다. 각기 다른 색의 많...
이윤영 수습기자  |  2023-05-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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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들 속 바보 하나
2학년이 되고 ‘대2병’을 겪으며 전공에 대한 불확신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심해졌었다. 이런 필자와 달리 주변 동기들은 교내활동이나 교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었다. 신입생 시절의 열정은 이미 식었고 하나라도 끝까지...
정동은 수습기자  |  2023-04-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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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코 다친 대가로 두려움에 맞서는 법을
사랑하면 두렵다. 오랜 꿈인 영화가 두려워 도망친 곳이 학보사다. 사실만 쓰면 되는 기자 일이 딱히 어려울 것 같지 않았다. 유년시절부터 대학까지 잦은 글쓰기 과제로 글공장과 다를 바 없었던 필자에게 한두 장짜리 글...
김여진 수습기자  |  2023-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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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더 글을 다듬을 수 있기를
본보의 수습기자로 활동하며 3번의 마감을 거쳤다. 첫 신문에서 짧은 스트레이트 기사로 시작해 인터뷰 기사와 학술 기사를 작성하게 됐다. 글의 분량이 늘면서 글을 쓰는 시간도 길어졌다. 글이 늦게 나오니 동료 기자들과...
조민규 수습기자  |  2023-03-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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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100% 생방송 좀비 영화를 찍고 있는 정신없는 촬영 현장. 배우들이 현장으로 오던 중 사고를 당하며 출연할 배우가 없자 감독과 감독의 아내가 배우로 나선다. 스태프들은 열의에 가득 차 촬영을 시작하지만 계획했던 생...
손종욱 기자  |  2022-12-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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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넘어 의무감으로
필자는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단대신문에서 수습 기간을 마쳤음에도 우리 학교로 학적을 옮기고 본보에서 수습기자 생활을 다시 시작한 것도 그래서였다.이미 한번 경험한 수습이기에 적응에 큰 무...
정민규 수습기자  |  2022-11-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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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진 기자의 성장일기
수습기자로 활동한 지 어언 3개월 차다. 3번의 마감을 거치며 이번 학기 종강호까지 단 2번의 마감만이 남았다.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학보사 기자를 연기한 박은빈 배우를 보고 학보사 기자가 대학 생활의 로망이 됐다...
임승재 수습기자  |  2022-10-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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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불편한 세상을 바꿀 첫걸음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있다. 과도하게 불편함을 제기하는 이들을 칭하는 단어다. 필자는 불편함을 불편해하는 사람이었다. 사회 문제나 현상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융통성 없게 느껴졌고 갑론을박을 첨예하게 다투는 이들에게...
이혜지 수습기자  |  2022-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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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서 책임감으로
학창시절 ‘기레기’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다. 기자들은 앉아서 글만 베끼고 특종만 찾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선 넘은 기자의 질문에 화가 난적도 있다. 기자에 대한 불신은 언론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 뉴스는 ...
최동학 수습기자  |  2022-08-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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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학보를 읽는다면
‘읽는 사람이 많을까 쓰는 사람이 많을까?’. 자정을 넘긴 늦은 시간까지 신문 마감에 골머리를 앓을 때면 이 질문이 머릿속을 맴돈다. 대학신문이라는 매체 자체에 수요층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필자를 비롯한 동료 ...
윤주선 수습기자  |  2022-06-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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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의 시작, 플로우차트
몇 번의 편집을 거쳐도 글은 완벽하지 못하다. 학보사 입사 전까지 글에 대한 자신이 있었다. 느낌대로 쓰는 것이 필자의 글쓰기 방식이었다. 학보사에서의 글쓰기 또한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보사의 보도기사와...
김세연 기자  |  2022-05-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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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 편이 가지는 힘
7개월의 학보사 기자 생활 동안 4번의 마감을 거쳤다. 11편의 기사를 쓰며 알게 된 필자의 문제는 추상적이고 과장된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사실을 전달하는 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기사를 써냈다. 문학...
고은 기자  |  2022-04-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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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에 접한 새로운 글쓰기
논술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해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이 있었다. 새로운 글쓰기를 원했던 시기에 학보사 수습기자 모집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서를 작성했다. 결국 3대 1의 경쟁률을 뚫으며 본보의 수습기자가 됐다. 수...
심길호 기자  |  2022-03-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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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꿈을 꾼다는 것
필자는 꿈이 없는 사람이었다. 막연한 꿈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꿈이 없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공부에 열정이 없던 터라 당연히 좋은 대학에 갔을 리도 없다. 어느덧 스무 살이 되고 그저 성적에 맞는 대학에 입학했다....
조은광 기자  |  2022-03-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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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한 학보사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기자를 꿈꿨다. 그렇기에 대학교도 기자에 도움이 되는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했다.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께서 정치외교학과는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취업과 직접적으...
한아름 기자  |  2021-12-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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