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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건)
불편함, 불편한 세상을 바꿀 첫걸음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있다. 과도하게 불편함을 제기하는 이들을 칭하는 단어다. 필자는 불편함을 불편해하는 사람이었다. 사회 문제나 현상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융통성 없게 느껴졌고 갑론을박을 첨예하게 다투는 이들에게...
이혜지 수습기자  |  2022-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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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서 책임감으로
학창시절 ‘기레기’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다. 기자들은 앉아서 글만 베끼고 특종만 찾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선 넘은 기자의 질문에 화가 난적도 있다. 기자에 대한 불신은 언론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 뉴스는 ...
최동학 수습기자  |  2022-08-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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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학보를 읽는다면
‘읽는 사람이 많을까 쓰는 사람이 많을까?’. 자정을 넘긴 늦은 시간까지 신문 마감에 골머리를 앓을 때면 이 질문이 머릿속을 맴돈다. 대학신문이라는 매체 자체에 수요층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필자를 비롯한 동료 ...
윤주선 수습기자  |  2022-06-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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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의 시작, 플로우차트
몇 번의 편집을 거쳐도 글은 완벽하지 못하다. 학보사 입사 전까지 글에 대한 자신이 있었다. 느낌대로 쓰는 것이 필자의 글쓰기 방식이었다. 학보사에서의 글쓰기 또한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보사의 보도기사와...
김세연 기자  |  2022-05-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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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 편이 가지는 힘
7개월의 학보사 기자 생활 동안 4번의 마감을 거쳤다. 11편의 기사를 쓰며 알게 된 필자의 문제는 추상적이고 과장된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사실을 전달하는 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기사를 써냈다. 문학...
고은 기자  |  2022-04-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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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에 접한 새로운 글쓰기
논술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해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이 있었다. 새로운 글쓰기를 원했던 시기에 학보사 수습기자 모집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서를 작성했다. 결국 3대 1의 경쟁률을 뚫으며 본보의 수습기자가 됐다. 수...
심길호 기자  |  2022-03-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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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꿈을 꾼다는 것
필자는 꿈이 없는 사람이었다. 막연한 꿈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꿈이 없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공부에 열정이 없던 터라 당연히 좋은 대학에 갔을 리도 없다. 어느덧 스무 살이 되고 그저 성적에 맞는 대학에 입학했다....
조은광 기자  |  2022-03-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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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한 학보사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기자를 꿈꿨다. 그렇기에 대학교도 기자에 도움이 되는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했다.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께서 정치외교학과는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취업과 직접적으...
한아름 기자  |  2021-12-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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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벌써 마감일이 다가온다. 매번 마감일은 후회를 불러온다. 아 조금만 빨리 인터뷰를 요청했으면 이렇게 촉박하지 않을 텐데. 정말 이게 정말 필요한 기사일까. 결국 이번 글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눈 꼭 감고 완성되었다고...
이자민 기자  |  2021-11-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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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만드는 사람
아주대에 입학해 내 꿈을 위해 한 첫 활동은 아주대학보사 지원이었다. 학창 시절 때부터 기자를 꿈꿔 여러 기자단 활동을 해보았기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올해 4월 지원서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원하던 아주대학보사 수습기...
김기동 수습기자  |  2021-10-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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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너에게
중학교 때 장래 희망을 적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나는 망설임 없이 기자라 답했었다. 나에게 기자란 선망의 대상이었다. 세상의 여론을 이끌고 사람들을 글을 통해 설득시키고 가끔은 그 높아 보이는 정치인들을 펜만으로 제...
김민좌 수습기자  |  2021-09-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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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가 된다는 것
메신저란 무엇일까? 요즘 사람들은 카카오톡을 먼저 떠올리지만 메신저는 본래 메시지를 전하는 이를 의미했다. 나는 학보사에 들어온 후 나의 역할을 ‘메신저’로 규정했다. 도서와 신문을 좋아하던 문서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차현우 기자  |  2021-08-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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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가 나에게 안겨준 용기
우리 학교에 입학한 후 나는 영어 통번역과 미디어라는 두 갈림길에서 어떤 시장을 향할 것인지 한참을 고민했다. 편입을 하고 복수 전공을 바꿔보며 수년을 보내고도 나의 진로는 “확실함” 앞에서 맴돌았다. 잘해온 것과 ...
최승은 기자  |  2021-06-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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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에서 기자로 성장하다
축구를 좋아해 지하철이나 집에서 종종 축구 관련 기사를 보며 기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2021년이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겠다는 결심을 한 후 학보사에 지원해 수습기자가 됐다. 주변 반응은 떨떠름했다. 학보사...
강승협 수습기자  |  2021-04-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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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대학교 활동은 ‘수습기자’
초중고 12년 학교에 다니며 방송국과 신문사 견학을 수없이 가봤다. 마감 시간을 맞추기 위해 큰 시계를 걸어놓고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은 멋있어 보였다. 이후 뉴스를 챙겨보며 기자라는 직업에 빠져들었고 존경하게 됐다....
남궁민재 수습기자  |  2021-03-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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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기자를 모집합니다.
'학보사 기자를 모집합니다.' 학교 공지사항을 내리다 우연히 본 문장이다. 한창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재미에 살고 있던 때인지 교내 기사를 쓴다는 것에 호기심이 갔다. 지원서를 썼고 얼마 뒤 학보사 수습...
유가은 수습기자  |  2021-03-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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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무기력함
이번 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이하 코로나 19)는 기자 활동을 하는 것에 큰 타격을 안겨 줬다.지난 학기 학사 운영은 코로나 19 확산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개강부터 수업 및 시험 진행 그리고...
박채현 기자  |  2020-11-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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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는 경험의 장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많은 신입생이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집에 머물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회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학보사 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
손종욱 수습기자  |  2020-09-2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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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만드는 물 한 바가지
얼마 전 기억에 남는 책 출판 광고 하나를 읽었다. ‘이번 책은 마른 수건에서 한 바가지 물을 짜낸 결과물입니다’라고 쓰인 추천사가 그 책을 기억하게 만들었다. 기사를 쓰는 것도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내는 일’이다...
손수련 수습기자  |  2019-09-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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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경계를 넓힌다는 것의 의미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가능한가. 다소 난해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다르게 말하면 자신을 규정하는 경계의 범위를 늘리겠다는 말이다. 가장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예시는 청소다. 우리는 청소...
권남효 기자  |  2019-09-25 02:11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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