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커뮤니티(Ajouin) 개선(불이행)

학교생활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는 개방된 커뮤니티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하지만 총학생회 측은 관리자를 찾는 데 있어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총학생회장 채영주 학우는 “여름방학을 마지노선으로 잡아 개선에 어려움이 있다면 다른 방안(네이버 카페 등으로의 이전)을 모색해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 학교 정책 상시 모니터링 실시(불이행)

학생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향후 시행될 학교 정책에 대하여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 결정에 반영하는 절차를 두겠다는 공약이다. 총학생회 측은 학교와 학생 사이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껴 추후 2학기 때까지는 보류상태라고 말했다.

  

■ 커뮤니케이션 도구 다양화(이행)

총학생회 카카오톡 엘로우 아이디, 오픈채팅 등을 이용해 학우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공약이다. 하루 평균 10건 정도의 답변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실제로 반영된 것도 20~30건 됐다. 

  

■ 통합 민원접수 시스템(이행) 

총학생회 엘로우아이디를 이용해 학우들의 문의를 신속히 접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이다. 학우들은 총학생회에게 문의를 하고 총학생회는 각 부처에게 정식 공문을 발송하는 방식이다. 

  

■ 아주대학교 홍보 방법 확대(불이행)

▲학교 브랜드전략실과 협력 ▲가이아와 입학처를 도움 ▲아주대 시그니처 스토어 방법들을 해 홍보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이다. 학교 브랜드전략실과는 현재 논의중이고 가이아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학교를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그니처 스토어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총학생회는 밝혔다. 

  

■ 교육환경 개선 협의회(불이행)

강의 평가가 어떻게 이용될 건지 등 수업에 대한 정보를 학우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겠다는 공약이다. 현재 강의평가를 보면 전공과목들의 평균 학점만 나와 있고 세세한 항목을 알 수 없다. 이에 총학생회는 이 부분을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 교양 과목 다양화(불이행)

교양 과목의 다양화에 힘쓰겠다는 공약이다. 우리 학교의 교양 과목이 말도 없이 폐강되기도 한다. 이에 채 학우는 “이번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학생들이 어떤 교양과목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조사해서 논의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장학금 요람(진행중)

장학금 요람을 개설하여 학우들이 한눈에 장학금에 대한 정보 및 신청 안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이다. 총학생회는 학우들이 개인 학번이나 학점 검색을 했을 때 어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아야 된다고 판단했다. 채 학우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전체적인 틀은 2학기 초에 될 것 같고, 내년 초에 완성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도서관 리모델링(진행중)

도서관 리모델링 예산을 학우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겠다는 공약이다. 학우들에게 알리는 데 노력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 리모델링은 예산 편성이 되어 올해 여름 방학때 될 예정이다.

  

■ 옥상정원 조성(불이행)

옥상에 학우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이다. 총학생회 측은 아직 이행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 시험기간 텔동 및 운동장 외부사용 규제(이행)

시험기간에 학우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텔동 및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겠다는 공약이다. 총학생회는 일요일 9시부터 12시까지에 있는 조기축구회를 제외하고 다른 행사들은 일절 진행하지 못하게 합의를 했다. 이 사업은 중간고사부터 시행됐으며 앞으로도 규제할 예정이다. 

  

■ 기숙사 시설 개선(미흡)

▲기숙사 리모델링 ▲기숙사방 학생증 출입 시스템 도입 ▲기숙사 지폐 교환기 교체 ▲기숙사 복합 자판기 추가 설치를 하겠다는 공약이다. 용지관을 시작으로 리모델링이 진행 될 예정이며, 학생증 출입 시스템은 여름방학 때, 지폐 교환기 교체는 조만간 시행 될 예정이며 복합 자판기 추가 설치는 보류중이다.

  

■ 모든 건물 온수 설치(이행)

모든 건물에 온수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이다. 현재 온수가 하나씩 건물에 들어가고 있고 머지 않아 모든 건물에 설치 될 예정이다.

  

■ 원천정보관 개선(진행중)

원천정보관을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개선하겠다는 공약이다. 기말고사 때부터 총학생회에서 직접 관리를 해서 진행이 될 것이다. 

  

■ 샤워시설 개선(불이행)

체육관, 다산관, 서관 등에 샤워시설을 개선하여 학우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겠다는 공약이다. 총학생회는 다사관은 교수전용으로 서관은 실험실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관에 대해서는 현재 의논중이라고 했다.

  

■ 마을버스 노선변경(미흡)

학우들이 실제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노선을 변경하겠다는 공약이다. 이에 채 학우는 “현재 노선 버스 출발시에 대해 수업시간에 맞춰서 올 수 있도록 합의를 보고 있다. 한편 노선변경을 바꾸기에 당장은 무리가 있어 보류중이다.”고 말했다.

  

■ 신학생회관 광장 활용(불이행)

이제까지 신학생회관 광장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아 학우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신학생회관에 ▲테라스 ▲벤치를 설치하여 쉬는 공간을 2학기 중순쯤 확보할 예정이다.

  

■ 흡연구역 재배치(진행중)

흡연구역을 재배치하여 비흡연구역에서의 흡연을 줄이겠다는 공약이다. 2학기가 시작될 때 자세한 공지가 뜰 예정이다.

  

■ 동아리 소음 문제 해결(불이행)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동아리방 방음 시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이다. 이에 채 학우는 “현재 구학 1층에 창문들이 별로 없어 창문을 내고 문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의논중이다,”라고 말했다.

  

■ 강당 시설 개선(불이행)

동아리를 위한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강당 시설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이다. 2014년에 개설했지만 음향시스템이나 조명을 학우들이 사용해 부서지는 경향이 많았다. 이에 채 학우는 “개선을 하더라도 다시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담당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 장애학생시설 환경 개선(진행중)

장애학생시설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이다. 도서관이나 엘리베이터에 장애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 할 예정이다.

  

■ 외국인 학생을 위한 사전 교육(이행)

외국인 학생이 타지역에 와 한국에서의 에티켓 지식의 부족함을 위해 사전 교육을 하겠다는 공약이다. 매번 사전 교육을 하고 있지만 더욱 강화하여 외국인 학생을 위한 교육에 힘 쓸 계획이다.

  

■ 학교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의 처우 개선(불이행)

청소원, 경비원분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시도록 조치하겠다는 공약이다. 이에 채 학우는 “공간이 있는데 협조하는 데 쉽지 않다. 2학기 때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대여사업확대(이행)

필요로 하는 물품을 조사하여, 학우들이 필요한 물품에 대한 대여사업을 하겠다는 공약이다. 현재 총학생회에서 ▲마이크 ▲우산 ▲계산기 ▲공구세트 등을 학우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 대운동장 대여 확대(이행)

토요일에도 대운동장을 대여하여 학우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이다. 이에 채 학우는 “빌릴 수 없어 학우들의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5월부터 6월까지 토, 일, 공휴일까지 우리가 시범적으로 맡고 있다,”고 말했다.

  

■ 학교 앞 제휴업체 통합(이행)

각 단대의 제휴 사업을 통합하겠다는 공약이다. 저번 겨울 방학때 진행하여 현재 잘 시행되고 있다.

  

■ 아주인을 위한 이사트럭(이행)

새 학기의 시작과 끝에 짐이 많은 학우들을 위해 이사트럭을 시행하겠다는 공약이다. 이에 채 학우는 “겨울방학동안 이사에 힘든 학우 60명정도를 도왔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여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 투명한 학생회, 감사위원회 개선(불이행)

▲투명한 학생회 ▲감사위원회 개선을 통해 학우들에게 쉽게 다가가겠다는 공약이다. 이에 채 학우는 “개선에 대한 것이 2학기에 처음 될거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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