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우리 학교에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로 불리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문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김동연 총장과 함께 두시간 가량 ‘청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반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우들에게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아시아기자협회로부터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상을 수상했다. 길선주 기자 bbabregas@ajou.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주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패가망신이 아니라 나라망신 공간에 담긴 각자의 의미, 독립서점 결핍을 딛고 일어난 곳 차별성 없는 여야, 도토리 키재기다 발전하는 학생사회가 되길 바란다 ‘한국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으며 오직 국익만이 존재할 것이다’
지난 17일 우리 학교에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로 불리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문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김동연 총장과 함께 두시간 가량 ‘청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반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우들에게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아시아기자협회로부터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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