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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선본 인터뷰] 하트를 만나다
  • 최영수 기자
  • 승인 2017.1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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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해주시기 바랍니다.

A. 안녕하세요. 사회과학대 제 34대 학생회 선본 하트의 정후보 송지수입니다. 15학번으로 현재 학교 재학중입니다.

Q. 출마하게 된 계기 말해주세요.

A. 처음 입학했을때 저는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다양한 경험 중 하나가 학생회였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서 체계적으로 여러 일을 했었습니다. 이번년도에는 학과의 부학생회장을 맡았었고 일을 기획하고 이행하며 여러 학생들이 관심가져주고 좋게 평가해주는 것에 뿌듯했습니다. 부후보와는 이번년도 사회과학대학 운영위원회에서 같이 대화했었는데 마음이 잘 맞고 비전도 일치해 내년에 더 좋은 학생회를 만들어보고자 같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선본 이름 ‘HEART’의 의미를 말해주세요.

A. 선본명 하트(HEART)는 공약을 카테고리화시킨 것입니다. H는 힐링(Healing)으로 복지관련 공약입니다. E는 이벤트(Event)로 행사성이 짙은 공약입니다. A는 Amazing으로 다른 단과대가 잘 시행하지않은 공약입니다. R은 Remodeling으로 시설에 대한 공약입니다. T는 Talk로 소통에 관한 공약입니다.

Q. 주요공약과 그 이행방법을 말해주세요.

A. HEART와 연관시켜 주요공약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H의 주요 공약은 ‘율곡관 편의물품 설치 건의’입니다

율곡관 편의물품 설치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중요합니다. 율곡관 세면대 옆 휴지는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수준이라 핸드타월로 교체할 것이고 율곡관의 사회대 pc실의 스테이플러가 관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소하게 불편만 제기됐고 잘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렇한 사소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피드백하며 개선해 나가려합니다.

E의 주요 공약은 ‘사회과학인의 밤’과 ‘사회대 한마음 체육대회’입니다

사회과학대는 학과별로만 행사가 있고 단과대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사회과학대학 학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거나 만나는 자리는 새터를 제외하고 거의 없습니다. 대규모 스케일의 행사는 사회과학인의 밤과 사회대 한마음 체전 두가지를 통해 사회과학대 학우들이 즐길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A의 주요 공약은 ‘사회대 시험기간 배달 제휴’입니다

이번년의 경우 총학생회가 한꺼번에 배달 제휴를 했습니다. 허나 제휴로써 제 역할을 했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시험기간에는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한정해서라도 업체를 컨택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휴를 맺으면 사회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의 주요 공약은 ‘율곡관 리모델링‘입니다.

율곡관 리모델링의 경우 올해에도 쇼파 등 개선하자 하는 의미에서 사회대 학장님 주도로 활동을 했습니다. 또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이 율곡관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와 어떻게 개선했으면 좋겠는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해 율곡관 리모델링 사업을 하며 직접 설문지 작성도 했기에 내년에는 사업 방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찾고 가능하면 실제 율곡관 리모델링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이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T의 주요 공약은 ‘사회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개설’입니다.

기존에는 yellow 아이디나 네이버 카페를 주 소통의 창구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Yellow 아이디는 일대일 소통의 성향이 강하고 네이버 카페는 이용률이 낮아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를 개설하려 합니다. 커뮤니티 센터로써 개인적인 글보다는 사회과학대 학우분들이 필요해하는 학사정보, 전공서적벼룩시장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려합니다. 또 이런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학생회와 학우의 소통뿐 아닌 학우와 학우의 소통도 이룰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Q. 만들고 싶은 학생회는?

A. 저희가 만들고 싶은 학생회는 저희 학생회 이름과 관련해 크게 세가지 입니다.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사회과학대 학생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요즘 학생회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 무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회의 가치와 의미를 되찾고 학우분들의 무관심을 관심을 바꾸려고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회대를 첫번째 슬로건으로 잡았습니다.

사랑을 먼저 나누고 받는 그러한 사회대를 만드려합니다. 학생회가 자신과는 상관없는 단체며 단순히 학생회비를 냈으니 복지를 당연히 해줘야한다는 것이 아닌 학교생활을 도와주고 서로서로 도와주며 남보다는 소속감을 가지고 사회대로써 사랑과 사랑을 주고받으려 합니다. 학생도 사회대 학생회에게 관심을 주고 사회대학생회에서도 학우분들께 좋은 학교생활을 위한 사업을 하며 학우분들의 인식을 바꾸려합니다.

세번째, 저희는 HEART의 로고를 Hear+!로 변형하며 hear를 강조했습니다. 학생회의 가장 주요한 덕목은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만든 리플렛 뒤에 사회과학대 학우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라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또 사회대 게시판 앞에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아 어떠한 정책을 마음에 들어하고 운영에 대한 지침, 불편사항과 개선 방향에 관한 의견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가만히 있지 않고 직접 학우분들께 먼저 물어봐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점과 개선점 등은 저희 시각만으로는 한정적이기에 다른 학우분들이 알려줘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피드백과 보충을 하며 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최영수 기자  etyoungsu@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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