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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매니페스토(전체 16개 공약 중 7개 이행 3개 진행중, 1개 미흡, 5개 불이행)
  • 설재윤 수습기자
  • 승인 2017.06.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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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교체 (불이행)
율곡관 PC실의 노후하고 고장난 프린터들을 교체하고, 컬러 프린터의 설치를 건의한다는 공약이다. 사회대 학생회장 전찬영학우는 비용의 문제를 포함해서 프린터를 교체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었다프린터를 교체하는 것 대신에 프린터를 사용하는 학우들의 편의를 위해서 율곡관 PC실에 사회대 학생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프로그램 EQUA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멘토-멘티 매칭 (진행중)
복수전공, 교환학생, 교직이수 등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2,3학년들을 위한 멘토링을 개발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현재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많으나 2,3학년들에게는 복수전공, 교환학생, 교직이수 등과 같은 진로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2학기 때 학술제 기간에 이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학사 알리미 (이행)
학사일정 및 학생회 사업, 소학회 일정을 담아 사회대 달력 제작, 매달 소식을 공유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매달마다 학사일정 및 학생화 사업, 소학회 일정을 담아 사회대 달력을 제작하여 SNS에 올리기도 하고 율곡관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공서적 벼룩시장 (이행)
교수님, 교과과정 별 전공서적을 조사 및 구체화하고 학생회가 직접 판매 및 매입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일단 전공서적이 턱없이 부족하고 학우들이 새 책을 구입하는 것을 선호한다참여하는 학우들의 참여율도 저조하고 거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11방 배정 (이행)
사회대가 관리하고 있는 공간을 5개 학과에 1개씩 우선 배정하여 과방 환경과 사용률을 개선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작년만 해도 과방을 2개 혹은 3개의 학과가 같이 사용하였다. 따라서 과방의 환경이 비위생적이고 관리가 잘되지 않았다. 때마침 작년에 공간관리위원회에서 사회대가 학교 측으로부터 공간 배치 권한을 이양받으면서 사회대의 공간이 2개 정도 더 늘어났다. 따라서 과방을 과에게 하나씩 부여하고 남는 공간에 한해서 소학회에게 부여를 하였다고 전했다.
사회대 견학프로그램 (진행중)
사회대 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공약이다. 정 학우는 이번에 단일프로그램으로 JTBC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지난 달 30일과 이번 달 1일에 실시했다. 원래는 여러 연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예산 문제에 직면했다하지만 각 학과들에서 매년 가는 견학일정들을 취합하고 사회대 자체적으로 JTBC 혹은 청와대 쪽으로 사회대 학생들의 자기진로와 학업에 연관된 방향으로 견학을 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실시했다.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기 위해 단대 단위로 가는 견학프로그램에 비용이 필요하다는 기획안을 만들어 사회대 학장과 함께 우리 학교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과생·편입생 지원 (불이행)
전과생과 편입생을 위한 수강신청 학과 및 소학회 활동 등에 대한 설명회 개최 학교생활 적응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공약이다. 정 학우는 당선되었을 때는 전과생들과 편입생들의 개인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시기가 많이 늦은 시점이었다편입생들의 수강신청 기간들이 신입생들의 수강신청 기간들과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조배터리 대여 (불이행)
DSLR 우산 돗자리 셀카봉 체육물품 등 각종 물품 대여 사업에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구비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이 공약은 비용 대비 비효율적이라 느껴서 폐기를 했다보조배터리를 대신하여 여학우들을 위한 생리대를 비치해 놓았다고 말했다.
교과과정 개편 건의 (미흡)
사회과학대학 교과과정에서 실효성이 적고 불필요한 과목, 전공과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과목들에 대한 개편을 건의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건의는 드렸으나 개편은 미지수인 상태이다.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바뀌면서 여러 필수 교양수업들이 폐지되었는데 그 중 사회과학적 사고와 고전의 이해와 같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들이 다수 사라졌다따라서 정공을 탐색할 수 있는 발표나 토론 위주의 필수교양수업을 개설하는 것을 학교 측에 건의하였으나 학생들의 수강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방향이다라는 사유로 개편은 힘들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사람실 개편 설문조사 (이행)
사회대 열람실 내부에 설문지를 배치하여 실질적인 열람실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중간고사 시작 1~2주 전부터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설문지를 사회대 열람실 내부에 배치하였다이후 설문을 받은 자료들을 분석을 하여 결과물들을 SNS에 올렸다. 또한 개편된 이용 수치를 담은 배너를 만들어 안쪽에 비치해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단 활동 (이행)
사회봉사단 활동을 강화, 다각화하여 학우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봉사정신 함양기회를 마련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올해에는 시작에서부터 2개의 팀을 결성하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주로 심리학과 학우들이 익명상담소를 결성하여 이번 대동제 때에도 부스를 마련하여 활동을 하였다땡스워커스라는 주제로 율곡관 내부에서 일하시는 경비원들, 미화원들의 일상을 촬영하고 다각도로 인터뷰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학기에는 사회봉사단 활동에 특정한 기관과 연계하여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는 봉사활동이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명사 초청 특강 (이행중)
2학기 학술제 기간을 활용하여 명사를 초청하여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특강을 개최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2학기 학술제 기간 때 진행할 예정이지만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탓에 인문대 혹은 자연대와 연합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i There 프로젝트 (이행)
브라운백 미팅을 확대하여 편입생, 장애학생, 스포츠 레저 등 소외될 수 있는 사회과학대학 구성원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3월에는 신입생 과대표들을 모아서 학생회의 구조, 예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장애 학우 간담회를 4월에 개최하였고 이를 통해 장애 학우들이 느끼고 있는 사소한 불편사항들을 알 수 있었다.”결과적으로 장애 학우 전용 카드키를 설치하거나 식권 발매기 옆 직원 호출 버튼을 만드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장애 학우들을 위한 2차 장애우 간담회가 이번 달에 또다시 열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소학회 지원금 설명회 (이행)
소학회 활동 지원비의 책정 정도와 사용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저조한 지원비 집행을 개선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우리 학교에는 소학회별로 평가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등급에 따라 지원금을 지원받는 제도가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소학회들에게 배정해 놓은 지원금의 작년 집행률이 50%정도로 너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소학회 회장들에게 지원금 제도가 있다는 것과 지원금 신청방법을 알리기 위해 지난 달 18일에 소학회 회장들이 참가하는 소학회 지원금 설명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예비군 아침식사 (불이행)
이른 아침에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식사를 제공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작년에는 예비군 훈련이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5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따라서 아침식사를 5일 동안 제공하기에는 번거로운 점이 있었고 학생회비들을 다 같이 내는데 혜택받는 학생이 너무 적다라는 논란도 있었다여러 정황들을 고려하다 보니 예비군 아침식사 공약을 폐기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와이파이 유지보수 (불이행)
율곡관 매점과 몇몇 강의실을 비롯해 와이파이가 아직 미비한 곳의 상태를 파악하여 개선한다는 공약이다. 전 학우는 학기 초에 총학생회에서 학생복지 요구안을 작성하였는데 와이파이 업체와 컨택을 해서 학교 내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줄이는 등 전체적으로 개선을 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사회대에서 굳이 와이파이 유지보수를 안해도 되겠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설재윤 수습기자  loveseol96@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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