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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매니페스토(전체 8개 공약 중 6개 이행, 0개 진행중, 1개 미흡, 1개 불이행)
  • 전선규 수습기자
  • 승인 2017.06.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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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project(미흡)

NASA는 ‘Necessary Absent Small Annoying’의 준말로 학생 복지를 위해 사소하지만 불편한 것 스무 가지를 찾아 개선하기로 했던 프로젝트이다. 처음에는 아홉 가지를 선정해서 개선하고 임기 내에 남은 열한가지 개선점을 추가로 찾기로 했지만 아직 한가지 밖에 더 찾지 못했다. 그 중 선인재 메뉴 알림 서비스 같은 경우는 “선인재를 학우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데 굳이 메뉴알림 서비스를 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다수의 의견으로 회의를 통해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의과대학 학생회장 최준영(의학‧4) 학우는 전했다. 대신에 아직 정비되어있지 않은 송재관 열람실의 이용수칙을 만들고 있는 과정에 있으며 열람실 내부에 학생회 인원을 배치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 남자 휴게실 개선(이행)

세탁과 정돈이 되지 않은 가구들이 방치됐던 과거와 달리 블록 매트를 깔아 맨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베개와 시트도 구비하여 복지국장 전담 하에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족보 개편안 ver.2017(이행)

기존 기출문제처럼 활용되던 학습 자료지에 대한 개선작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1학기 족보 같은 경우는 개편이 완료되어 사용되었고,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최 학우는 전했다. 족보 개편과정에서 많은 학우들이 도움을 주고 있고, 학생회 학술국에서 담당 및 편찬하고 있다.

■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개편(이행)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가 학생회 행사 진행 상황보고가 전부였다면 현재는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 학우들의 콘텐츠들로 채워지고 있다. 최 학우는 “과 특성상 많은 시간을 같은 생활로 공유하다보니 한 학우가 연재하는 생활툰 같은 경우 많은 공감을 얻을 뿐 아니라 인기도 높다”고 밝혔다. 또한 ▲블로그 ▲카카오톡 ▲페이스북에서 제공되던 공지사항을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도록 변경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더불어 공지사항을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하고 있다.

■ ‘너울너울’ 캠페인(불이행)

인사하기 캠페인 단정한 옷차림 캠페인 등의 캠페인을 시행하겠다는 공약이다. 하지만 당선 직후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공약 폐기를 결정했다. 의과대학 학생들의 경우 생활반경이 다르고 캠페인 진행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단순한 페이스북 공지를 통한 캠페인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 아래 애초 공약으로 내세웠던 방식의 주기적 캠페인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

■ 토크콘서트 개최(이행)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졸업 후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것을 돕기 위한 공약이다. 지난 4월 11일 의과대학 휴게실인 살구나무 숲에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동문회를 통해 본교를 졸업한 5명의 선배를 초청하여 재학생들과 진로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 학우는 “알찬 주제로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진로에 대한 정보에 목마름을 갖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예과 학생회 (Yepple) 운영(이행)

예과 친구들이 학교 행사와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계획한 공약이다. 예과 학생회인 Yepple을 조직하여 운영했다. 예과생과 본과생의 다른 생활반경을 고려함과 동시에 본 의과대학 학생회는 회장과 국장이 담당하고 있어 본과 2학년만 집행부 회의를 진행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 학우는 “예과생들의 본과 행사 참여를 독려 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 참여하는 행사 기획(이행)

올해 새내기 배움터는 기존의 재학생위주였던 구성과 다르게 신입생에게 집중했다. 교수 신입생 재학생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입생끼리 편안한 분위기를 갖도록 새터 첫날 음주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도 했다. 대동제의 주점운영에서도 예과 1,2학년이 동원되는 행사인 만큼 그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예과 학생회(Yepple)에서 전담해서 진행했다. 최 학우는 “생명의제는 2학기 행사라 현재 논의 중에 있으며 추후에 진행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선규 수습기자  ivy9805@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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