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12 월 14:54
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급식형 식당으로 재개장하는 우리 학교 기숙사 식당
  • 정동은 수습기자
  • 승인 2022.11.16 11:52
  • 댓글 0

우리 학교 총무팀은 공지사항을 통해 기숙사 식당 운영 업체 선정 결과와 개장 일정을 안내했다. 기숙사 식당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12월 중순으로 지연됐다.

지난해 4월 업체의 요청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기숙사 식당은 12월에 ‘삼성웰스토리’에 위탁돼 재개될 예정이다. 총무팀 조민규 직원은 “학교의 임대료 감면 조치에도 불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9(이하 코로나 19)로 인한 업체 측의 수익 악화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직원은 “올해 2학기 전면 대면으로 학내 유동 인구가 증가해 기숙사 식당 재개장을 결정했다”며 “업체선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생과 가격 그리고 메뉴 등 학내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현준(응화생·4) 학우는 “과거 기숙사 식당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다시 저렴한 가격의 식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숙사 식당은 집단 급식형 식당으로 영양사가 여러 반찬과 밥 그리고 국 등 정찬으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한다. 샐러드와 같은 포장 메뉴가 추가됐으며 가격은 5천5백 원으로 책정됐다. 총학생회장 김형우(불문·4) 학우는 “기숙사 식당의 식사가 저렴한 가격에 맛과 영양이 보장된 메뉴로 구성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주은성(기계·3) 학우는 “깨끗한 식당 환경과 물가가 치솟는 요즘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개장되는 기숙사 식당은 식사뿐만 아니라 이용자 상호 간의 교류가 가능한 쾌적한 라운지 형태로 새롭게 단장된다. 강하현(소프트웨어·2) 학우는 “학업 공간이 부족했는데 새로운 식당이 식사와 학업을 같이 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돼 좋다”고 말했다. 또한 조 직원은 “기숙사 식당이라는 명칭은 사생만 이용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명칭 변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우리 학교 총무팀은 공지사항을 통해 기숙사 식당 운영 업체 선정 결과와 개장 일정을 안내했다. 기숙사 식당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12월 중순으로 지연됐다.

지난해 4월 업체의 요청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기숙사 식당은 12월에 ‘삼성웰스토리’에 위탁돼 재개될 예정이다. 총무팀 조민규 직원은 “학교의 임대료 감면 조치에도 불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9(이하 코로나 19)로 인한 업체 측의 수익 악화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직원은 “올해 2학기 전면 대면으로 학내 유동 인구가 증가해 기숙사 식당 재개장을 결정했다”며 “업체선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생과 가격 그리고 메뉴 등 학내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현준(응화생·4) 학우는 “과거 기숙사 식당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다시 저렴한 가격의 식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숙사 식당은 집단 급식형 식당으로 영양사가 여러 반찬과 밥 그리고 국 등 정찬으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한다. 샐러드와 같은 포장 메뉴가 추가됐으며 가격은 5천5백 원으로 책정됐다. 총학생회장 김형우(불문·4) 학우는 “기숙사 식당의 식사가 저렴한 가격에 맛과 영양이 보장된 메뉴로 구성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주은성(기계·3) 학우는 “깨끗한 식당 환경과 물가가 치솟는 요즘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개장되는 기숙사 식당은 식사뿐만 아니라 이용자 상호 간의 교류가 가능한 쾌적한 라운지 형태로 새롭게 단장된다. 강하현(소프트웨어·2) 학우는 “학업 공간이 부족했는데 새로운 식당이 식사와 학업을 같이 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돼 좋다”고 말했다. 또한 조 직원은 “기숙사 식당이라는 명칭은 사생만 이용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명칭 변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정동은 수습기자  jde20010405@ajou.ac.kr

<저작권자 © 아주대학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동은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요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