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12 월 14:54
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우리 학교와 기업 간의 이어지는 업무 협약
  • 윤주선 기자, 임승재 수습기자
  • 승인 2022.10.12 15:29
  • 댓글 0

우리 학교 공과대학 - HL클레무브

우리 학교 공과대학(이하 공대)이 지난 8월 19일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전문 기업 HL클레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L클레무브와의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과 연구 인프라 교류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공대 교학팀 이관용 직원은 “AI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접목해 해당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해당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학교 공대 내 새롭게 신설 예정인 AI모빌리티공학과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센터(AMRC)를 주축으로 교육자원 공동 활용과 모빌리티 및 자동차 그리고 모빌리티 융합인재 교육 및 양성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HL클레무브 또한 학교 측과 산업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국가지원 인력양성사업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신설 예정인 AI모빌리티공학과 내에 관련 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내년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해당 학과는 관련 기업과의 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실습과 인턴십 등을 제공하고 장학생 지원 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보(기계·3) 학우는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구축을 통해 보다 실무적인 학습과 풍부한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 학교는 앞서 모빌리티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위해 관련 기업인 현대차그룹 현대엔지비 및 LG전자 VS사업본부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HL클레무브는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현재는 첨단 센서와 SW 알고리즘을 융합한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우리 학교 KIURI 연구단 - 셀키

우리 학교 AI-초융합 KIURI 질환극복 중개연구단(이하 KIURI 연구단)이 지난달 24일 바이오마커 개발기업 셀키와 프로테오믹스 분석 및 바이오마커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학교와 셀키가 인공지능 및 바이오데이터 분석 연구를 위한 상호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학교 KIURI 연구단장 김병곤 교수(의과)는 “교내 연구자들에게 셀키의 단백질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측은 바이오데이터 기반 의생명정보학 및 인공지능 분석과 질병 중심 중개 연구 그리고 프로테오믹스 분석 포함 오믹스 데이터 생산 및 분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김 교수는 “협약을 통해 교내 의생명과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심도있는 분석과 공동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KIURI 측은 의과대학 연구자들의 단백질 분석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셀키의 분석 서비스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셀키는 단백질 분석 기술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단백질 연구 데이터를 수집 및 제공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를 이용한 생물학 연구라는 새로운 기술의 접목이다”며 “생명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협약을 진행한 우리 학교 KIUR 연구단은 의생명정보공학 및 인공지능 기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에게 바이오메디컬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협력 연구 및 관련 기술 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기관이다.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지원(KIURI) 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한편 인공지능 기반 당단백질 바이오마커 개발기업인 셀키는 단백질 및 당단백질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암 바이오마커 연구 및 개발과 바이오 의약품을 비롯한 당단백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 학교 ‘센토’ -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

지난 6일 우리 학교 인마상 앞에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이하 갤럭시 스튜디오)가 설치됐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우리 학교 응원단 ‘센토’가 삼성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난달 1일 경희대 외 7개 대학에서 시작해 4회차를 맞는다.

갤럭시 스튜디오에는 올해 8월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주력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가 전시돼있다. 실내에는 사진과 영상을 꾸미고 공연 광고를 만드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스튜디오 옆에는 ‘Z플립 사진관’이라는 사진 부스가 마련돼있다. 정성준(전자·1) 학우는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내에는 갤럭시 Z 플립4 및 갤럭시 Z 폴드4와 함께 센토 단원들이 출현한 사진과 응원복 등이 전시돼있다. 특히 전시된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각도를 센토 단원들의 치어리딩 동작을 통해 표현한 점에서 ‘센토’와의 협업이 돋보인다.

한편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이번 달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윤주선 기자, 임승재 수습기자  dbswntjs9090@ajou.ac.kr, brianlim1212@ajou.ac.kr

<저작권자 © 아주대학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선 기자, 임승재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요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