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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을 담는 사람들, 아사를 만나다
  • 한아름 기자
  • 승인 2022.09.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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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와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교 중앙사진동아리 A.SA의 회장 문성웅(기계×4)이다. A.SA는 1984년에 창설된 역사 깊은 동아리로 사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다.

Q. 동아리 이름인 A.SA의 뜻은 무엇인가요?

A.SA의 뜻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디지털카메라의 감도를 의미하는 ISO 값을 아사라고 불렀던 것에서 유래했다. A.SA는 자체적으로 암실을 보유할 정도로 아날로그의 가치를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동아리다. 두 번째는 우리 학교 사진동아리를 줄인 이름으로 학우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게 작명했다.

Q. A.SA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주요 활동으로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매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근교 출사다. 두 번째는 매년 동아리 부원이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전시회 개최다. 전시회는 신인전과 봄 교내 전시회 그리고 교외 전시회로 매년 세 번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사진뿐만 아니라 A.SA에서 제작한 엽서도 볼 수 있다. 특히 교외 전시회에는 품평회와 ‘아사인의 밤’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방학마다 진행하는 워크숍이다. 워크숍은 부원들과 며칠 동안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친목을 다지는 활동이다.

Q. 인상 깊었던 출사 장소는 어디인가요?

억새 철 출사를 나갔던 하늘 공원이 가장 인상 깊다. 억새가 굉장히 예뻤고 해 질 무렵 골든아워 시간에 억새와 하늘이 조화를 이뤘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Q. A.SA는 선배분들과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나요?

매년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진행되는 교외 전시회에서 아사인의 밤을 진행한다. 아사인의 밤에 많은 선배님들을 초청해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그리고 A.SA의 네이버 밴드에 많은 선후배가 가입돼 있어 밴드를 통해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Q. A.SA의 인원수는 어떻게 되나요?

아직 2학기 신입 부원을 모집하지 않은 상태지만 백명이 넘는 부원이 가입돼 있다.

Q. A.SA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날은 언제인가요?

첫 교외 전시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사진을 좋아해 가입한 동아리였는데 자체적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는 것에 놀랐었다. 또한 전시회를 교내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외에 있는 실제 전시관을 빌려 진행하는게 색달랐다.

Q. 교외 전시회는 주로 어디서 진행되나요?

교외 전시회는 주로 종로와 문래동 그리고 이태원에서 진행된다.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교외 전시회 장소가 바뀌었으나 올해부터는 이태원으로 확정 할 계획이다.

Q. 앞으로 A.SA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2학기에도 꾸준히 출사와 전시회를 진행할 것이다. 또한 엽서뿐만 아니라 모자와 맨투맨 그리고 후드티 등 실용성 있는 굿즈를 제작할 예정이다.

Q. A.SA의 가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A.SA의 활동에 관심 있는 우리 학교 학우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SA가 사진 동아리이기에 카메라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A.SA는 카메라가 없는 회원을 위해 카메라를 대여해주고 있다. 카메라를 조작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해도 된다. 그렇기에 카메라에 대한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된다. 에브리타임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궁금한 점을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한아름 기자  hanar0225@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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