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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C 인재양성 대전에 우리 학교 4개 연구팀 출전…센터별로 초격차 성과 확보
  • 차현우 기자
  • 승인 2022.05.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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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ITRC 인재양성 대전'에서 우리 학교 선우명훈(전자)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우리 학교는 총 4개의 센터에서 20여 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미래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선 교수가 이끄는 MIIDS 지능형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는 지능형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관련 연구 성과를 이번 대전에서 전시했다. 성과로 “CT와 MRI 등 고가의 진단 비용을 요구하는 검사를 AI 기술로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대체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꼽았다. 선 교수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의료 진단 솔루션 산업을 위한 핵심 연구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 고급인력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태선(소프트웨어) 교수가 이끄는 VR/AR 기반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는 전자공학과와 심리학과가 연계해 지능형 심리연구 솔루션을 내놨다. 정 교수가 이끄는 센터는 심리학 분야의 문제와 인공지능과 VR/AR 기술 및 메타버스 기술의 결합을 통해 가상컨설턴트를 구현하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삶을 보다 나아지게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정 교수는 “많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본 과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서 심리학과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및 전자공학을 아우르는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이프컨설팅을 위한 지능형 가상캐릭터와의 상호작용 개념도

김재현(전자) 교수가 이끄는 위성정보 융합 서비스 ICT 인력양성 연구센터는 소형 위성용 저전력 정보 수집 솔루션을 연구한 자료를 전시했다. 센터는 위성과 위성의 정보를 지상에서 처리하는 지상국의 정보 생성 및 전송 기술을 연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형 위성용 고효율 정보 전송 기술 ▲소형 위성용 저력 정보 수집 기술 ▲위성 영상 활용 종합 서비스 기술 ▲위성 정보 딥러닝 최적화 기술 ▲위성 정보 재난 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김 교수는 “최근 인공위성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위성 정보를 상업화할 수 있는 종합 연구 프로세스의 필요성을 절감해 인력양성 연구센터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연구센터의 한상민 연구원은 “선진국들이 저궤도 위성에 앞장서서 투자하는 이유는 사물 IoT 플랫폼 상용화 및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구현의 주요 키워드가 바로 저궤도 위성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저궤도 위성 산업 관련 인력들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이러한 동향 속에서 우리 학우들도 저궤도 위성으로 대표되는 우주 경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 남은 연구 기간도 항상 최선을 다해 기술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ITRC 인재양성 대전 2022에 참여한 김재현 교수 (오른쪽 첫번째)

SICAS(위성정보 융합 서비스 ICT 인력양성 연구센터) 전시 상세

위성정보 융합 서비스 ICT 인력양성 연구센터 연구학생 및 교수 사진

노병희(소프트웨어) 교수가 이끄는 MR-IoT 융합 재난 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는 현장과 관제소 및 전문가 간 MR 기반 지능형 재난 대응 협업 솔루션을 전시했다. 또한 ▲블랙아웃 대응 시스템 ▲영상 기반의 재난 상황 분석 AI 기술 ▲재난 상황 시뮬레이션 기술 ▲초정밀 실내 위치 인식 기술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센터에서 구현한 MR-IoT/AI융합 플랫폼을 활용해 재난안전관제센터의 현장지휘요원 및 MR 장치 사용 작업자와 외부의 전문가들이 실감 콘텐츠를 기반으로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이 소개됐다. 노 교수가 이끄는 센터는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 및 증강혼합 현실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주요 기술을 융합해 재난의 예방과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노 교수는 “많은 학생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우리 대학과 본 센터가 재난 안전의 선도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MR-IOT 플랫폼 개념도

한편 이번 ITRC 인재양성 대전은 우리 학교를 포함해 전국 28개의 ITRC 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연구 결과물을 설명했다. 이번 대전에서는 석·박사 연구원 2천6백여 명이 수행한 정보통신기술이 전시됐다.

차현우 기자  checha36@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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