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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총학생회 공청회 ②
  • 아주대학보
  • 승인 2021.12.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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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 기자: 38대 총학생회 ‘다움’에서도 정책승계제도 정립에 대한 공약을 내세웠고 공약 이행이 완료되었다. 이전 총학생회 정책승계제도의 진행 과정과 지금 공약의 차별화된 점이 무엇인가?

A. 기존의 정책승계제도는 총학생회 기록실 자료들에 대한 보관일뿐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은 아니다. 지금 공약의 승계제도 정립이라는 공약은 인수인계가 종료되어서 체계화되지 않았다, 자료 양식을 공식화하거나 전대의 자료를 토대로 후대 학생회와의 설명회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존의 사업들을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차별점이 있다.

Q.김 기자: 13번째 공약인 학생 주도적 프로젝트 지원에 대해 질문하겠다.

학생 활동 비품 지원 관련 질문이다. 학생 활동 비품 지원 공약에서 교내 비품 관리 체계를 개선한다고 쓰여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생각인가?

A. 2주 전 사전 신청에도 원칙을 두고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 학우들의 물품 대여가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수요가 다소 적은 비수기의 경우에는 2주가 아니라도 신청할 때 다른 신청이 없으면 대여 바로 진행 비품 관리의 주체는 총학일 것이고 총학실 혹은 학생복지위원회실에서 보관하겠다. 사전 신청을 먼저 받고 대여 기간이나 신문실에 대한 책임 비용청구와 같은 안내 예정 비품에 대한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파손된 경우는 손실 및 망실에 대해 안내하겠다.

비대면 학사로 인해 관리 부족으로 파손되니 비품은 구비하고 총학 내에서 관리 총책임자를 임명하여 차기 총책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여 비품 관리를 체계화하겠다.

Q. 김 기자: 청춘 프로젝트는 ‘학업과 관계없이’ 도전하고픈 무언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정의돼 있다. 하지만 학업과 관계없이 라는 말이 붙는 순간 범위가 넓어 질 가능성이 크다. 프로젝트의 기획안을 총학생회에서 검토한다고 돼 있는데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프로젝트의 지원 여부를 결정하실 것인지 궁금하다.

A. 구상해본 심사기준에는 사업 이외에도 도전성과 실현 가능성 그리고 자기 주도성이 있다. 심사위원에는 교내 예산 관련 부서 두 명과 학생 지원팀 교직원 두 명 그리고 총학 생활 복지부 임원이 참여한다. 총학 생활복지부 임원이 참여하는 이유는 공약을 준비하면서 본래 의도했던 취지인 20대 청춘으로써 학업과 관계없이 꿈과 관련된 실현 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방향성이 맞는지 취지에 대한 부분만 확인하려고 심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청춘으로 더 많은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취지이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실현 가능성이 작은 것은 기준을 통해 제외될 것이다. 상대적인 것에 대해서 심사기준으로서 부합하는 것이 통과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정책집에 제시한 것과 같이 프로젝트 수행 계획서 등과 같은 자료를 토대로 세부적인 내용에 있어서 도전성과 실현 가능성 위주로 볼 것이다.

Q. 유 기자: 14번째 공약인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해 질문하겠다. 교내외 불법 촬영 점검 관련 질문이다. 공약집에 명시된 교외 상권 화장실은 구체적으로 어느 구역 상권을 말하는 것이며 이는 교외 상인과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해당 업체와 협의가 진행된 사항인지 또한 불법 촬영 점검 결과를 어느 플랫폼에 어떤 주기로 학우분들께 공유하실 생각인지 궁금하다.

A. 학교 주변 상권의 가게 바깥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위주로 조사를 하겠다.

구역들에 대해 가게 주인분들과 상가 건물주분들의 협조를 위해 아리단길 상권 연합회 원천동 상가 연합회에 문의를 드렸고 시행하고자 하는 화장실 리스트에 대해서 가져온다면 협조를 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 논의 결과는 총학 사이트와 SNS를 통해 공지할 것이다.

Q. 유 기자: 해충 및 바이러스 방역 제휴에 관한 질문하겠다.

방역업체와 제휴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우분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돕겠다 했다. 방역을 시행할 노후화된 주거 시설의 영역과 분류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하다.

A. 공약은 방역을 시행할 노후화된 주거 시설의 영역과 분류기준을 정하는 것이 아닌 해충 방역 등이 필요로 하는 등 학우분들의 신청을 받아서 공동 구매 형식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Q. 김 기자: 15번째 공약인 장애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복지 우선적 반영에 대해 질문하겠다. 공약집에 학생복지요구안이라는 것이 나와 있다. 학생복지요구안이라는 것은 총학생회에서 학교 측으로 정기적으로 전달되는 것인지 아니면 필요에 따라 수시로 발행하여 전달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A. 학생 복지 요구안은 전학 대회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가 계획되기 전 안건을 받고 전학 대회에서 의결을 진행하여서 학교에 전달하겠다. 경기 전학대회를 통해서는 주기적인 전달이 가능하고 추가로 긴급하게 전달해야 하면 임시 전학 대회를 통해 전달된다.

Q. 김 기자: 장애학생지원실 장애학생 학습지원 담당자 정명희 직원을 따르면 장애학생간담회에서 요청하는 학교 시설물에 대한 요청은 장애학생지원실에서 시설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만약 공약대로 장애학생간담회의 요청사항을 학생복지요구안에 반영한다면 기존 문제 안건 처리 속도와 얼마나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리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A. 총학의 자체적인 공문발송 형식이 아닌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를 통해서 아주대학교 학우분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에 대한 채택 여부를 의결을 통해서 진행한다. 자체적인 공문 발송과는 달리 아주대학교 전체의 의견으로서 보이기에 효력이 더 강하다.

Q. 김 아나운서: 16번째 공약인 편의점 도입 및 자판기 추가 설치에 대해 질문하겠다.

편의점 입점 위치로 생각해둔 후보군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입점 위치로는 소비조합에서 하던 매점이 빠진 성호관 팔달관 연암관이고 지금 새로 짓고 있는 신축 기숙사인 일신관이다.

Q. 김 기자: 교내 편의점 24시 확대 실현 가능성에 대해 학교 측과 사전에 논의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A. 입찰이 시작되면 학생대표가 참여해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다. 편의점이 입점하기 위한 입찰 공고도 정해지지 않았다. 학우들의 희망 조건을 제안서로 작성하여 편의점 운영 조건으로 아주대학교 편의점은 24시간 운영 가능해야 한 다와 같은 조건을 적용하여 입찰을 진행 조건을 설정한 뒤 입찰을 고려한 후 입찰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

Q. 유 기자 : 정 후보에게 묻겠다. 기존 대면 행사 정상화 후 대면 행사 시 학우분들의 참여 부스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행사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확대 계획이 궁금하다.

A. 기존 일방적 무대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클래스를 운영하고자 한다. 연예인이나 크리에이터 등 게스트 섭외 시 해당 게스트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더불어 축제를 즐기는 학우께 퀴즈를 내고 상품을 제공하는 등 학우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게임 부스 등의 운영을 생각하고 있다.

Q. 유 기자: 캠퍼스 적응 프로그램 학내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과 같이 대면 행사 관련 개편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바란다.

A. 일방적 설명 중심이 아닌 교내 사진이나 교내 시설 등을 활용한 드라마 장면을 퀴즈로 내고 교내의 모습을 찾는 등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캠퍼스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더불어 학내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본인 또는 본인의 학과에 대한 질문지를 작성해 조별로 해당 질문지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우들 간 교류를 도모하고자 한다.

Q. 김 기자: 18번째 공약인 학내 문화 활성화에 대해 부 후보에게 질문하겠다. 아주대학교 내의 학내 문화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했다. 여기서 나타난 참여형 콘텐츠가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 바란다.

A. 율곡관 내부에 빔프로젝터를 설치해서 홀로그램을 띄우거나 추억의 사진을 배치할 수 있다. 일종의 포토존으로 설치할 수 있다. 학교에 바라는 점을 작성하고 벽에 붙일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우선 학우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원하는지 설문조사를 할 것이고 이를 통해 학우분들이 원하는 방향성을 최우선으로 설정하여 그에 알맞은 콘텐츠를 기획하겠다.

Q. 김 기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진정한 학교의 의미를 지속해서 만들어간다고 했다. 해당 공약을 통해 후보자 측에서 도출하고자 하는 학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A. 학교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답변하기 전에 ‘담아’의 의견이라는 것을 명시하겠다. ‘담아’의 기조는 ‘담뿍 담은 우리의 아주’이므로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담고 또 우리의 아주대학교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저희가 말하는 진정한 학교의 의미는 저희 기조에 담긴 뜻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서 저희는 ‘학우분들의 참여를 통해 아주대학교를 만들어나간’ 이런 뜻을 진정한 학교의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다.

Q. 김 아나운서: 19번째 공약인 아주대학교 대표성 확립에 대해 정 후보에게 질문하겠다. 마스코트 개발에 관한 질문이다. 현재 가이아에서 제작한 치토가 아주대학교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다. 치토는 올해 입학처 공식 책자에 사용되었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마스코트를 제작할 시 혼선이 야기될 수도 있다. 새로운 마스코트를 만드는 것이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인 아주대학교 대표성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불분명한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A. 치토가 많은 학우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치토는 아주대학교 입학처에 소속된 입학처 홍보대사 가이아의 마스코트다. 아주대학교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는 아니다. 실제로 아주대학교에서 치토를 사용하는 곳은 입학처이지 이외의 다른 부처에선 치토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입학처 소속 마스코트이기에 아주대학교 대표성 확립을 위한 대표성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Q. 김 기자: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교 입학처가 다르다는 이유로 대표성을 가질 수 없다는 뜻인가?

A. 아주대학교 입학처는 아주대학교 내에 소속된 어떠한 하나의 부서일 뿐이지 아주대학교 전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대표할 수는 없다. 대학교의 마스코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마스코트가 몇 년 동안 지속하는 것이 아닌 수십 년 동안 그 대학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로서 유지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해당 마스코트 제작에 있어서 학우들의 의견 또는 디자인 공모전 등을 통해 아주대학교 소속 학생들의 의견 또한 수렴해야 할 것이고 아주대학교의 역사와 같은 아주대학교를 대표하는 슬로건 등을 적용하여서 마스코트에 녹여내야 한다. 기존에 있던 마스코트가 사랑받는 것을 알고 있다. 장기적으로 마스코트가 사용되기 위해서는 아주대학교의 많은 요소를 담아내야 한다.

Q. 김 기자: 치토는 에브리타임 내에서의 반응이나 다른 학교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오히려 새롭게 만들었을 때 대표성을 가졌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다.

A. 말씀하신 것과 같이 마스코트가 학우들에게 많은 사용을 위해서 인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주대학교 대표성 확립 방안이라는 큰 공약을 토대로 아래의 4가지를 넣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마스코트가 개발되면 마스코트를 활용해서 장기적으로 마스코트가 학우분들께 좋은 인식으로 남을 수 있게 해야 하므로 저희 또한 마스코트 개발과 동시에 아주대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서체 개발과 마스코트 개발을 통해 굿즈가 제작된다면 굿즈샵을 운영한다든지 그 마스코트를 이용한 온라인 템플릿을 제작한다든지 방안들을 함께 준비할 것이다.

Q. 김 기자: 새로 다른 마스코트를 만들었을 때 오히려 치토가 나았다는 의견이 나오면 그때 학생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A. 치토는 많은 학우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는 것은 공식적인 지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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