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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으면 누구나 흥얼거리는 죠지의 노래
  • 유가은 기자
  • 승인 2021.09.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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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고 순수하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죠지. 자신의 좁은 방에서 시작해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귀호강을 들려주는 R&B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지난 2018년 10월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음악활동에 가속도를 단 죠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죠지는 93년생으로 대구에서 태어났다. 기리보이가 만든 우주비행 크루원이자 음악과 그림을 하는 친구들과 만든 크루인 따뜻한 마음에 소속돼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인 ‘아엠죠지’로 데뷔한 죠지는 현재까지 총 10개의 싱글과 2개의 EP 앨범을 발매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죠지의 노래는 ‘Boat’ 다.

“ 눈에 보이는 사방이 바다야 갓 잡아올린 생선을 회쳐서먹어”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을 감싸주는 날 물 위에 떠있는 보트에 누워 복잡했던 일상들을 멀리 가게 해주는 노래다. 실제 죠지는 뮤직비디오를 보트 위에서 아날로그 감성 넘치게 찍어내며 팬들에게 감성이 파괴됐다는 소리도 들었다. 죠지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노래 중 하나다.

두 번재로 소개할 죠지의 노래는 ‘22’ 다.

“고작 있던 몇 시간 가치관이 바뀌었지”

스물두살 죠지가 느꼈던 경험을 가사로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다. 이십대 초반의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 나가며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들과 사회에 대한 불만들을 노래한다. 죠지의 이십대 초반 생활을 은유적으로 들으며 본인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리고 처음 본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경험들을 공감할 수 있었다.

세 번째로 소개할 죠지의 노래는 ‘하려고해 고백’이다.

“하려고해 고백 난 니가 좋아”

이 노래는 죠지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밝히기도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수줍게 마음을 전하는 가사에 맞게 노래에서도 수줍은 마음이 느껴진다. 가사도 굉장히 적고 마치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다해 꾹꾹 전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죠지는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수들의 노래에 피처링을 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죠지의 매력에 더욱 빠지고 싶다면 다양한 앨범에 피처링된 죠지의 목소리를 찾아 듣는 것을 추천한다. 죠지의 노래는 직접 들어봐야 황홀해진다.

유가은 기자  dbrkdmsyge12@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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