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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우울한마음. 학생상담소에서 마음쓰담쓰담
  • 유가은 수습기자
  • 승인 2020.12.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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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상담소에서 비대면 위기(긴급)심리상담(이하 위기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의 심리건강 예방을 위해 개설됐다. 해당프로그램은 전화 혹은 화상상담 등 비대면 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사와 상담 심리 전문가로 이루어진 상근 상담원과 수련 및 자원인력이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 상담소 김영아 직원은 신청방법과 심리검사 실시방법 그리고 상담참여방법 등의 상담운영방식의 변화일 뿐 기존의 심리상담과 큰 차이는 없다고 말한다. 김직원은 “이동거리가 없는 것을 선호하는 학생 혹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많은 신경이 쓰이는 학생의 경우라면 비대면 상담에 있어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위기상담 신청 후 자신이 어떤 심리적 위기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전화 또는 화상으로 심리상담이 진행된다. 이후 일반적인 심리상담과 마찬가지로 개인상담이 진행된다.

학생 상담소 김직원은 “최근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거나 자살 충동이 생기는 경우 혹은 기타 자신의 심리건강에 위기가 왔다고 여겨지는 경우 상담을 신청한다면 상담소에서 적극적으로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가은 수습기자  dbrkdmsyge12@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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