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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진행된 장애학생수업지원 간담회
  • 유가은 수습기자
  • 승인 2020.12.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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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장애학생 지원실에서 장애대학생 교육지원인력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실시했다. 장애학생 지원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으로 인해 지난 학기와 이번 학기가 비대면으로 장애학생수업지원이 진행되면서 교육지원인력들에게 미처 신경을 못 다해 이번 온라인 간담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학습 환경이기에 교육 지원 인력에게 요구되는 대필 활동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장애학생 지원실에서는 장애학생과 함께 수업에 참석하여 수업내용을 대필하며, 수업진행과정의 전반적인 부분을 보조하는 학습교육지원인력과 생활 전반적인 부분을 보조하는 생활교육지원인력을 이번 학기 초에 모집한 바 있다.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인력들에게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정의를 다시 되짚어줬다. 인적사항과 수업대필첨부자료가 올바르게 들어가야 하는 수기 출근부 주의사항에 대해 경고하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지원활동에 대해 주의를 요하기도 했다. 그리고 강의 시간에 따른 근로 인정 시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회 75분 강의를 기준으로 강의시간 필기 1시간과 강의시간 외 대필자료 정리 1시간을 인정해 총 2시간을 근로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장애학생 지원실 직원 임여진은 “코로나 19로 인해 장애학생 교육지원인력을 업무를 하면서 완벽하지 않아서 즉시 응대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학생들 지원하는 업무에 성실히 임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임직원은 “교육지원인력들에게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교수님들께 장애학생들과 교수님과의 소통이 중요한데 그때마다 등장해 장애학생들을 도와준 부분이 있었다며 고맙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유가은 수습기자  dbrkdmsyge12@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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