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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동문 떠나보내고 새 가족 맞이한 캠퍼스
  • 변현경 기자
  • 승인 2019.03.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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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기계·4) 학우가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낭독하고 있다.
▲신입생들이 들뜬 마음으로 입학식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통해 졸업생들과 입학생들의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2천 6백56명, 사회로 나서다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22일 종합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위수여 보고 ▲학위수여식사 ▲졸업생 답사 ▲시상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학교법인 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과 안창준 총동문회장 그리고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교내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학사 2천 1백84명과 석사 3백32명 그리고 박사 1백40명 으로 총 2천 6백56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박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공부와 연구로 주야를 불문하고 지낸 수고를 치하하고 인생의 새로운 시기를 맞는 오늘을 축하한다”며 “개척자 정신과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사회로 나아갈 것을 당부한다”고 졸업생들을 북돋았다.

졸업생 답사는 졸업생 대표 이우영(기계·4) 학우가 진행했다. 이 동문은 “애프터유와 파란학기 그리고 소학회 및 동아리 활동과 그로 맺어진 인연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기보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주의 횃불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었듯이 이제는 졸업생들이 그 횃불로 뒤따르는 후배들을 비춰주는 아주인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답사 낭독을 마쳤다.

2천 1백72명, 대학에 첫발 내딛다

지난달 25일 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입학식(이하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주한프랑스대사 축사 ▲총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박 총장과 안 총동문회장 그리고 장 크리스토프 플레뤼 주한프랑스문화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리했다.

입학선서문은 김다은(미디어·1) 학우와 박건우(경영·1) 학우가 낭독했으며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를 대신해 참석한 장 크리스토프 플레뤼 주한프랑스문화원장이 입학생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박 총장은 다양한 관심 분야를 가질 것을 강조하며 “세상에 큰 혁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한 우물이 아닌 여러 우물을 파는 사람들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우리 학교의 슬로건인 ‘CONNECTING MINDS’를 실천해 창의적인 발상으로 기존의 틀을 가뿐히 뛰어넘는 학생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지현(행정·1) 학우는 “입학식 행사를 하니 대학교에 온 것이 실감난다”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식 1부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 아주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지휘를 맡은 김호섭(행정) 교수는 “신입생들이 아주팝스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과 함께 다양한 기회를 두루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현경 기자  gusrud7450@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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