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9 월 06:40
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후보자 등록 마감, 금주 투표 예정
  • 위시은 기자
  • 승인 2018.12.08 14:55
  • 댓글 0

지난 22일 인문대학(이하 인문대)을 마지막으로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모든 단과대학(이하 단대)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다. 총학을 비롯한 ▲간호대학(이하 간호대) ▲경영대학(이하 경영대)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 ▲약학대학(이하 약대) ▲의과대학(이하 의대) ▲인문대 ▲정보통신대학(이하 정통대) 단대에서 모두 단일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출마했다.

총학 선본은 지난 9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으며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총학생회 후보로는 ‘ALT’ 선본의 정후보 오설빈(교통・4) 학우와 부후보 신태호(불문・4) 학우가 단독 출마했다. 이번 헤 정후보 오 학우는 37대 공과대학(이하 공대) 학생회장직을 부후보 신 학우는 32대 인문대 학생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ALT’ 선본은 ▲교내 시설 개선 ▲클린 캠퍼스 조성 ▲안전한 캠퍼스 ▲학습 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후보 오 학우는 “학우들에게 키보드 ‘Alt’와 같은 도움 키 역할이 되고 싶다”며 “학교와 학우들의 발전에 저희가 움직여 더 나은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부후보 신 학우는 “학우들의 학교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큰 다짐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학우들이 많이 신뢰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간호대는 ‘바람’ 선본의 정후보 진찬미(간호・2) 학우와 부후보 손은향(간호・2) 학우가 후보로 출마했다. 정후보 진 학우는 “선본의 기조는 ‘간호인의 바람을 담아 불어오다’이다”며 “학우들의 바람과 함께하고 싶은 저희 선본의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경영대는 ‘Between’ 선본의 정후보 이준혁(경영・3) 학우와 부후보 변수진(경영・2) 학우가 후보로 출마했다. 부후보 변 학우는 “경영대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학우들과 학생회가 하나 되어 함께 의미 있는 1년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연은 ‘오아시스’ 선본의 정후보 최재현(사학・3) 학우와 부후보 이영은(교통・3) 학우가 출마했다. 정후보 최 학우는 “타 대학 동아리와의 교류 추진과 동아리방 환경 개선 그리고 동아리 홍보 활성화 등의 공약을 준비했다”며 “학우들이 오아시스의 한 줄기 빛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약대는 ‘그레’ 선본의 정후보 조윤교(약학・4) 학우와 부후보 조상우(약학・4) 학우가 후보로 출마했다. 정후보 조 학우는 “방그레라는 순우리말에서 선본명을 따왔다”며 “약학인들의 의견에 그래!(yes!)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말했다.

의대는 ‘정’ 선본의 정후보 조승현(의학・3) 학우와 부후보 김한주(의학・3) 학우가 후보로 출마했다. 정후보 조 학우는 “가장 낮은 위치에서 정이 넘치는 시선으로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인문대는 ‘Draw 人’ 선본의 정후보 장선민(문콘・4) 학우와 부후보 성찬우(영문・2) 학우가 후보로 출마했다. 정후보 장 학우는 “저희 모두 소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소학회 운영 시 더 많은 지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소학회 지원 정책과 복지사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부후보 성 학우는 “저희의 방향성은 인문대의 화합이다”며 “더불어 복지 확충으로 인문대 학우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문대는 유일하게 모든 학과에서 선거 후보자가 나왔다. 더불어 사학과의 경우 모든 단대와 학과를 포함해 유일한 경선이다.

정통대는 ‘suITs’ 선본의 정후보 윤인석(전자・2) 학우와 부후보 정혜성(미디어・2) 학우가 후보로 출마했다. 정후보 윤 학우는 “선본명은 ‘support ITs’의 줄임말로 정통대 학우들의 의견을 지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단과대학 3곳, 학과 7곳 선거 등록 후보자 없어…

이번 선거에서 공과대학(이하 공대)과 사회과학대(이하 사회대) 그리고 자연과학대(이하 자연대)는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학과의 경우 ▲글로벌경영학과 ▲물리학과 ▲미디어학과 ▲산업공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화학과 총 7개의 학과에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성호(건축・4) 학우는 “학생대표로서 굉장히 안타깝다”며 “적극적인 참여가 줄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 중 사회대의 경우 5개 학과 중 2개의 학과와 단대에서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사회대 선거관리위원장 송지수(사회・4) 학우는 “사회대가 특히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비대위로 운영되면 인수인계도 힘들어질 것이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고 말했다.

위시은 기자  sieun1971@ajou.ac.kr

<저작권자 © 아주대학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시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요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