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경기도와 중부일보가 주최하는 ‘제3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의 본선 무대가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개최되었다.

본선에 참가한 ▲미끝(승지훈, 임상봉) ▲신문고(박지원, 정예일)· ▲법과 정치(이인범, 장은혜) ▲화이부동(서윤덕, 유해리) 4팀은 ‘임금피크제, 전면 실시해야 한다’라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대회에서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과 김태원 고려대학교 겸임교수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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