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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선본 인터뷰] 'Crank 인'을 만나다.
  • 나희인 수습기자
  • 승인 2017.1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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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 <당신과 함께 시작하는, Crank 인> 정후보 신태호(불문·13)
선본 <당신과 함께 시작하는, Crank 인> 부후보 이정인(문콘·15)

32대 인문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당신과 함께 시작하는, Crank 인> 정후보 신태호(불문·13), 부후보 이정인(문콘·15)씨가 출마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신: 안녕하세요. 저는 32대 인문대학 정후보 불어불문학과 13학번 신태호입니다.

이: 안녕하세요. 저는 32대 인문대학 부후보 문화콘텐츠학과 13학번 이정인입니다.

Q. 출마 계기는?

신: 작년 불어불문학과 학생회 부회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통해 학우들을 위한 일과 사업을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꼈다. 올해는 전체 인문대 학우들을 위해 일을 하고자 책임감을 가지고 출마하게 됐다.

이: 작년 인문대 운영위원회 일을 하면서 학우들을 위해 학생회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 또한 현재 정후보로 출마한 신 후보와 뜻이 같아 이번 선본에 출마하게 됐다.

Q. 선본의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신: 주요공약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31대 인문대 학생회가 주최했던 ‘아주 나이스한 식사’이다. 아주 나이스한 식사는 교수님과 인문대 학우들이 함께하는 식사자리를 마련하여 교수님과 학우들 간의 관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대 학우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년도에는 이전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하고자 개편을 계획 중이다. 두 번째는 농활 사업이다. 현재 학과 학생회가 진행하는 사업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인문대 전체를 대상으로 함께 진행하는 사업은 없는 것이 아쉬웠다. 따라서 인문대 내 각 단과대가 하나 된 ‘인문대‘ 내에서 보람찬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생각 속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공약이 ’농활‘이다.

이: 앞서 정후보가 말했든 인문대 학부의 유명한 프로그램인 ‘아주 나이스한 식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이전 방식 그대로 진행하지 않고 개편할 예정이다.

Q. 핵심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방법과 일정은?

신: 우선 ‘아주 나이스 한 식사’의 경우 하나의 토픽을 통해 교수님과 학우들이 의견을 교류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교수님과 학우에게 ‘연결고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없다. 이전 학생회에서는 1년에 1회로 진행했다. 아주 나이스 한 식사는 인문대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기회가 된다면 한 학기에 한번 씩은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학우들의 많은 지원을 다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이: 앞서 이행방법과 공약은 정후보가 말했듯이 진행할 계획이다. 개편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정후보가 언급했듯 ‘토픽’이 주어질 예정이다. 토픽은 교수님이 추천한 영화에 대해 영화 내 사안에 대해 학우들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그에 대한 사항을 포스터로 만들어 학우 모집에 홍보를 계획 중이다.

Q.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신: 우선 선거는 공정해야한다. 공정한 선거가 진행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학우들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만약 이번 선본에서 당선 된다면 사안 하나하나와 진행상황 등 학우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겠다.

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은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우들을 최우선으로 임하고자 한다.

Q. 마지막으로 인문대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신: 아직 당선된 것은 아니지만 믿고 투표해주신다면 그 믿음에 보답하겠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이번 선본이 함께 부족한 점을 채우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학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 인문대는 행사가 많다. 그 행사를 학우들을 위해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 하겠다. 또한 인문대가 같이 단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번 선본을 통해 재밌고 보람찬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나희인 수습기자  naheein6713@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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