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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훔쳐보고 있는 빨간 눈‘, 몰래카메라
  • 김예빈 기자
  • 승인 2017.10.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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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전성시대’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몰래카메라( 이하 몰카)의 피해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사생활을 훔쳐보거나 몰래 녹화한 영상을 저장해 음란물 사이트에 올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 26일 국회에서는 몰카 범죄에 대한 규제가 시급한 상황임을 역설하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이에 변형 카메라 판매 규제 및 피해자 지원까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개선과제를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하지만 몰카에 대한 공포는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다. 카메라가 안경테와 손목시계 그리고 녹음기의 클립에까지 숨어 우리를 훔쳐보고 있기 때문이다. 길을 걷다가 문득 걱정이 든다‘. 어디선가 우리를 주시고 있진 않을까 …?’

김예빈 기자  quf201621919@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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