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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0건)
미세먼지, 발등의 불
10년 전만 하더라도 뿌옇게 변한 하늘을 보기란 쉽지 않은 편이었고 마스크를 쓴 사람은 감기에 걸린 사람 말고는 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요즈음 들어 뿌옇게 변한 하늘을 보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은 일이 됐고 마스크...
윤민욱(행정·2)  |  2016-06-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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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프롤레타리아 혁명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중 숨진 김모군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아직까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19살 수리공 소년의 죽음 뒤에는 서울 메트로와 그의 외주업체인 은성 PSD의 잔인한 거래가 숨겨져 있었...
김효정 기자  |  2016-06-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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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어떻게 볼 것인가?
세월호 사태를 겪으면서, 그리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부적절한 대응에 분노하면서 헬조선이란 듣기도 말하기도 싫은 단어가 우리 가까이로 다가...
김상배(전자) 교수  |  2016-05-3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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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선행과제
지난 5월 1일 세계노동절 126주년을 맞아 서울도심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졌다. 4·13 20대 총선 공약으로 야당을 더불어 여당까지도 최저임금 인상을 제안한 만큼 올해의 최저임금 협상이 어떻게 될...
김세빈(전자·4)  |  2016-05-3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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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은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 했지만 지난 13년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부패인식지수에 따르면 46위에 머물렀으며 부패에 대한 제어 능력 역시 선진국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한 경제규모와 ...
아주대학보  |  2016-05-3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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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광교는 상생해야 한다.
최근들어 우리 학교에서 광교로 넘어가는 진입로에서 광교 주민의 욕설을 들었다는 얘기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모든 주민이 아니라 한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지만 광교-아주대간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은 쉽게 ...
아주대학보  |  2016-05-3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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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정치의 덫
“미국에 들어오는 불법 멕시코 이주자들을 막기 위해 커다란 장벽을 세우겠다”농담으로 듣기에도 거북한 막말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며 자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근거 없는 막말꾼이자 오만한 부자의 모습으로...
이주열 기자  |  2016-05-2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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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과 옥(玉)씨
김 과장은 신이 났다. 또 다른 건수를 올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번 건만 확실히 한다면 사내에서 더 돋보이는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일도 그렇고 평소의 행실 때문에 ‘돈만 생각하는 나쁜놈’으로 낙...
아주대학보  |  2016-05-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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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언론,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
7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대학 언론은 황금기를 구가했다. 당시 대학가에서 피 끓는 지성인들의 목소리는 학보를 통해 퍼져나갔으며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증폭시키고 잃어버린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다시 생...
아주대학보  |  2016-05-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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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세상, '정의(Justice)'란 무엇인가?
지금 스스로 믿고 따르는 정의(Justice)란 것이 있는가? 없다면 만들고 있다면 올곧이 나아가라. 그리고 언젠가 그것이 변해야 할 ...
권순선(수학) 교수  |  2016-05-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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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보사 42돌을 축하합니다.
- 아주대학교 『아주문화』 교지편집위원회 편집장 서석빈 (사회11) 창간 2년 후배로서 올해 40돌을 맞는 아주대학교 『아주문화』 교지...
서석빈 아주문화 편집장  |  2016-05-1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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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알파고의 대국을 통해 본 노동의 종말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이세돌의 1승 4패로 끝이 났다. 오래 전에 컴퓨터의 인공지능은 체스와 장기분야에서 인간을 넘어섰지만 바둑만큼은 기계가 인간을 넘어설 수 없는 분야였다. 사람들은 이번 ...
길선주 기자  |  2016-05-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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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들에게 읍소함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 4년마다 돌아오는 범국민적인 평가회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그간 우리를 대표했던 인물들이 얼마나 맡은바 임무를 잘 수행했는지 혹은 좋은 공약을 가지고 나왔는지를 검토하고 평가한다. 후보...
아주대학보  |  2016-05-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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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학우들의 목소리가 들리다.
최근 프라임 사업 신청과 관련해 중앙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주 대행진’이 개최됐다.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한 프라임 사업 계획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함이었다. 3시부터 신학생회관 광장에 모인 1백여 명의 학우...
아주대학보  |  2016-05-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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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부족과 혐오의 시대
자유라는 이름의 가이포크스의 가면을 썼다 착각하며 뱉어낸 표현은 새하얀 엄지손가락을 향한 물량공세를 만든다. 착각 속에선 상대가 본인의 편이 아니라면 분노의 표출이나 희화화를 통한 조롱을 서슴지 않는다. 마음속에서 ...
조승현 기자  |  2016-05-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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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베르트의 유토피아
힐베르트는 현대수학을 정립하며, 완벽한 수학, 즉 완전히 논리적이고 모든 것이 증명 가능한 수학을 꿈꿨다. 수학의 논리를 차근차근, 견고하게 재정립하면서 힐베르트의 꿈은 정말로 실현될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홀연 ...
조유빈(의학·2)  |  2016-05-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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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시스템은 개편이 필요하다.
지난 달 있었던 입학식에서 신입생 수강신청의 불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껏 단과대 별 순서대로 진행했던 수강신청 방식이 학생들의 동등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우리 학교는 매년 입...
아주대학보  |  2016-03-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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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는가.
지난 23일 김광진 의원을 시작으로 국회 필리버스터가 재가동 됐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동료의원 구속 동의안 통과 저지를 위해 진행한 이후 43년 만이다. 과거 필리버스터가 초법적인 국가의 권한 때문이었다면...
아주대학보  |  2016-03-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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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見不如一作 시대
지난 반세기 고분자 전공과목을 맡아 강의하면서 이 분야 과학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우리 삶의 토대를 바꾸어버렸는지 눈으로 직접 보아왔다....
이석현(응용화학생명공학) 교수  |  2016-03-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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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에 걸맞은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원천관에서 지난 14일 화재가 발생다고 한다.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후 남은 담배꽁초에 의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화재는 금방 진압됐고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학교 구성원들의...
김찬중(정외·4)  |  2016-03-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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