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학우가 직접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 19) 교내 확진자 현황 웹 사이트 제작하여 학우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이트 제작을 진행한 김규래 (미디어·2) 이동환 (미디어·2) 학우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학교 커뮤니티에 올린 사이트는 교내 확진자 발생 동향과 그 확진자의 교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사이트다. 사이트 중앙에는 가장 최근 확진 사례 2개를 보여준다. 또한 그 아래 있는 지도에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를 위의 스크롤 박스에서 선택한 뒤 검색하면 그날 확진자가 있었는지 보여준다. 확
아주대학보는 2021년 4월 12일 「속출하는 불출마 속 유일하게 진행된 자과대 보궐선거」제하의 기사에서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경영대학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에선 지원자가 없어 보궐선거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단과대학에선 이미 지난해 선거가 치뤄져 학생회가 당선됐기에 선거가 진행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사이버보안학과 경영대학의 글로벌경영학과 사회과학대학의 ▲경제학과 ▲행정학과 ▲심리학과 ▲사회학과를 제외하고 지원자가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신소재공학과에서 지원자가 있었고 당선됐다는 내
아주대학보가 발행됐습니다!!안녕하세요! 아주대학보입니다!!아주대학보에서 9월 1일(수)자 제654호 를발행했습니다. 이번호는 12면으로 준비됐습니다!발행된 학보는 학교 곳곳 건물 입구 또는 건물 내에 배치된 거치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PDF 파일로 만나보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qFtt7P8u3l3k_8sMi7SG5Ej3Qzn264q5/view?usp=sharing 아주대학보 홈페이지에서 기사 확인하기http://press.ajou.ac.kr/ 지면소개[1면
올해 ROTC 모집이 완료됐다. ROTC에 속한 한 학우는 “작년보다 더 높은 지원율로 모집이 마감되었다”며 “단과별로 나뉜 홍보와 비대면 홍보에 집중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작년에는 학군사관후보생 개인별 모집 홍보에 집중했었으나 이번 연도에는 각 단과별로 학군사관에 지원할 수 있는 21학번 신입생과 20학번 재학생이 속한 카톡방에 홍보글을 올리거나 단과대의 sns를 적극 활용했다”며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선 “현재 모집 시기 외에도 우리 학교 입학처와 연계해 시행하는
지난해 WHO(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 팬데믹 선언 이후 사람들의 해외여행은 줄어들었다. 이에 교환학생을 가는 학생들의 수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 백신 보급과 함께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교환학생이 증가했다. 이에 본교는 어떤 형식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교 2021-2학기 파견 교환 및 복수학위에 선발된 학생수는 약 50명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악화로 인해 취소자가 증가하여 최종적으로 총 9개국 17개교에 26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해외 상황에 따라 참여도가 낮아지고 협정대학
우리학교가 이번 학기 수강신청에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수강신청 취소・지연 제도는 정원이 마감된 강좌의 수강 신청 취소로 인해 여석이 발생할 경우 여석 생성과 수강신청 가능 시간 사이에 시간차를 두는 방식이다. 학생에게 강좌의 여석 발생과 동시에 여석과 수강신청 가능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은 여석이 생긴 강의의 수강을 원한다면 수강신청 가능 시간에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학교 측이 이러한 제도를 신설한 이유는 수강신청의 공정성 보완과 매매 행위 근절이다. 매년 총학생회 측은 학사업무 개선 요청으로
코로나 백신을 20대에게 접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코로나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학기 학교운영 방안이 변화를 가졌다.교무 팀은 2학기 수업 원칙을 기존 ‘개강 첫 주(수강정정기간) 전 과목 비대면 운영’에서 ‘9월 한달(9.1.~9.30.) 전 과목 비대면’으로 바꿨으며 변경 사유를 ‘추석 연휴 감염병 확산 우려 및 백신 접종률 확대를 통한 감염병 확산 최소화’라고 밝혔으며 실험·실습 수업 등 대면 수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감염병 위원회 승인 후 진행한다고 예외를 두었다.10월 이후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방역수칙에 근거한 조건부 대
지난 5월 아주광장 학교에 바라는 글 게시판에 기숙사 소음 시 부과하는 벌점에 대해 개선을 부탁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학우는 지속되는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감 선생님께서 직접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음을 일으킨 학우들은 벌점을 부과받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조용히 해달라는 부탁만 하며 3개월째 소음에 시달렸다. 위와 같은 상황에 해당 학우는 이행되지 않는 벌점 항목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우리 학교 생활관 사생 벌점표에는 총 26개의 항목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생벌점표 16번 기숙사 내 주식을 취사하는 경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이하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3학기째 이어지면서 성적 평가 방식에 있어서 절대평가와 완화된 상대평가의 비중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한 학점 퍼주기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우리 학교는 학사과정 학사운영규칙 제8장 성적평가 제29조 1항에 따라 과목별 성적분포의 표준화를 위하여 상대평가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2항에는 A+에서 A등급의 상대평가 비율은 30% 이하이며 A+에서 B등급의 상대평가 비율은 70% 이하 마지막으로 C+이하 등급의 비율은 30%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우리 학교 대면 수업 일정이 확정됐다. 9월에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지만 10월부터는 대면 수업을 단계에 따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우리 학교 학우들은 찬반으로 의견을 나누어 수업 일정에 반응을 표하고 있다.찬성의 경우 시험의 불공정성이나 수업의 비효율성 등등 학교 수업이나 다양한 활동의 제한에 주목한 학우들이 많았다. 반대의 경우 코로나에 대한 많은 불안감과 그에 대한 통제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의견을 가진 학우들이 주를 이뤘다. 각각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확진자 수나 접종률의 기준도 각각 다양했다.찬성 의견을 가진
2022년 대선이 다가오면서 정치 이슈에 관한 학우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비교적 글 활동이 적던 시사 이슈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되었고 그에 따른 많은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의견이 오가는 만큼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 특정 세력에 대한 과도한 비방 또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민감한 이슈에 대해 필터링 없이 이야기하는 게시판 풍조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시사 이슈 게시판의 이용규칙은 게시글 작성 시 에브리타임 내에서 제시하고 있다.1. 언론 시민단체 등 관련 단체 옹호,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학교들의 비대면 수업이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비교적 적은 수의 확진자 수가 나오는 지방과 다르게 수도권에선 꾸준히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각 수도권 대학들은 2학기 학사 운영을 기존 계획했던 대면수업위주에서 대폭 수정할 필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대학들에게 2학기 학사운영과 방역관리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이 권고안을 바탕으로 각 수도권 대학들은 자신들의 상황에 맞추어 학사 운영계획과 방역관리안을 조절하고 있다.교육부는 “
올해 우리 학교 출신 학생 중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하 아주대 로스쿨) 합격자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3학년도부터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1~2025)’ 따라 지방 대학 20% 의무 선발제가 도입되기에 아주대 로스쿨로 향하는 문은 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우리 학교 로스쿨에는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출신 학생 순서대로 많이 선발되었다. 로스쿨에 합격한 총 16개의 대학 중 13개 대학이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합격생 전체 비율의 89%를 서울 내 대학교 출신 학생이
7월 6일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진자가 네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선 백신 접종자를 증가시켜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9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을 진행했다. 정부는 2021년 9월까지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백신 접종을 통해 전국민 70%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23일부터 연령대별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각 연령층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은 10부제로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10부제 사전 예약은 주민등록번호
다음달 우리 학교 단과대학 학생회가 연합하여 준비한 ‘연합학술제: 연랑제 (이하 연랑제)’가 개최된다. 연랑제에는 E-Sports, ‘아퀴즈’, rhinoceros song festival (이하 song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코로나 19가 계속되고 있는 시국인만큼 연랑제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연랑제는 코로나 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지친 학우들을 위해 단과대 학생회에서 기획한 행사다. 연랑제는 학우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연랑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3월 ZOOM(이하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교육기관 무료 계정을 대상으로 한 무제한 미팅 지원을 제한하고 8월부터 유료화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교육단체들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학교는 다음 학기에도 타 플랫폼과 줌을 함께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줌 클라우드 레코딩 영상 보관 기간을 한 달 보관 후 삭제로 변경했다.줌 유료화 이후 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 1개당 약 2백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계정 1개당 교사 20명이 해당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시 교육청은 공공 학습관리 시스템과 민간 플랫폼을 이용
✔ 아주대학보가 발행됐습니다!!안녕하세요! 아주대학보입니다!!😊아주대학보에서 5월 31일(월)자 제653호 를발행했습니다. 이번호는 12면으로 준비됐습니다!지면소개[보도]새로운 기숙사‘일신관’신축 과정과 앞으로의 기숙사 리모델링 대처 방안이번년도 ROTC 모집 완료, 작년보다 더 높은 지원률전동킥보드의 규제 강화, 실효성은?우리 학교 SDGs 친환경 캠페인아주대‘ 2021 The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 200위권 진입아주 스마트캠퍼스 1년…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나
✔ 아주대학보가 발행됐습니다!!안녕하세요! 아주대학보입니다!!😊아주대학보에서 5월 10일(월)자 제651호 를발행했습니다. 이번호는 8면으로 준비됐습니다!지면소개[보도]✔ 학보 47주년 기념 총장 축사✔ 철거되는 매점, 한달 뒤 변화하는 모습은?✔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될 방법 있나?✔ 새롭게 등장한 학교 서비스, 아주허브✔ 선인재식당, 타과학생도 이용가능✔ 사과대 선배사칭, JS의 공포✔ 지금
✔ 아주대학보가 발행됐습니다!!안녕하세요! 아주대학보입니다!!😊아주대학보에서 4월 12일(월)자 제651호 를발행했습니다. 이번호는 12면으로 준비됐습니다!✔ 아주대학보 홈페이지에서 기사 확인하기▶️http://press.ajou.ac.kr/ ◀️지면소개[보도]✔ 철거하는 우리 학교 소비조합, 매점✔ 지켜지지 않는 교내 방역수칙✔ U리그 개막, 각오를 던지는 선수들✔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주대학교
✔ 아주대학보를 발행했습니다!!안녕하세요! 아주대학보입니다!!😊아주대학보에서 3월 22일(월)자 제650호 를발행했습니다. 이번호는 16면으로 준비됐습니다!지면소개[보도]✔ 박형주 총장과 함께하는 티타임✔ 코로나 시대 속 대면수업 현장✔ 갑작스런 동양고전문학 폐지, 학생들은 당혹✔ 아주대 마스코트 치토 등장✔ 달라진 아주 BB✔ 새롭게 열린 우리 학교 신학생회관✔ 우리 학교 정민석 교수를 둘러싼